포셀린 메니져 랍니다.. LVI 에서 연수를 받았다는데.. ^^; 실력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사교성이 밝고 뭐든지 능동적이어서 리더로 삼을만 합니다.. 얼굴도 깨끗하고.. ^^;
새로 일하는곳에서 조금씩 적응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전에 일했던 곳보단 좀 지저분하고 먼지가 많아서 기침을 자주 합니다만..
새벽 6시 반에 출근, 오후 3시에 칼퇴근..30분 점심시간.. 월-금 까지 일합니다..
책상 앞에 가족사진 올려놓고 옆에는 전에 일했던곳에서 직원들과 찍었던 사진 보면서 향수를 달래고 -_-;
이곳은 KAVO에서 만든 스테이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Furnace 는 Jensen 에서 나온 Jubler라는 이름이 붙은걸 쓰고.. 소성은 pro-100 보다는 잘 되는것 같았습니다.
이곳에서 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여기저기 사진찍어서 올려볼께요.. 일한지 두주밖에 안되는 놈이 사진찍고 돌아다니면
안좋아 보일듯 싶어서..
계속 사진 올려주세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