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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셔도 보이듯이 ^^; 21번 싱글입니다.
루젠 E2 블럭에 루젠 컬러링 사용했습니다.
위 사진은 기공소에서 만들어 디지털 시적해본것입니다.
위 사진은 진료실에서 똑같은 보철을 같은 플레쉬로 찍어서 보내준 것입니다.
이지온과 이멕스 세람 스테인 몇가지 가지고 있고
가지고 있는 스테인으로 조금 스테인 한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치아 인접면의 투명층을 더 잘 살릴 수 있을까요?
대작들 올라오는 곳에 올리가가 너무 창피하지만
해결해야 하는 케이스라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색상 잘 맞춰주시려고 고뇌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십니다.^^
먼저 보철물의 명도값에 여유가 있는 서비컬과 절단부 (절단과 중앙사이 명도 높은 부분 제외) 채도추가
서비컬: 옐로우(B) +레드(R) 3:1로 믹싱, 채도 부족해 색상 조절시 R 값 조금씩 넣으면서 잡아가세요.
절단부: 서비컬 보다 명도에 여유가 없으니 옐로우(B) +레드(R)을 믹싱 추가 비율은 4:1부터 넣어보면서 확인 후 비율 정하세요.
미들부위 채도 증가시 명도 저하가 있을 수 있어 채도 추가 안하시는게 나을텐데... 너무 튈듯하면 yellow만 조금 추가하세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기공소를 운영하며.
central single fullzirconia case입니다
안녕하세요 풀마우스 케이스 하나올려보아요
급속신터링을 이용한 모델리스 풀케이스 제작
사진첩의 습작들..
모델리스 풀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고수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지르코니아 카빙!
안녕하세요 # 16 싱글 케이스 입니다.
Labial Facing 기법을 이용한 PFZ Shade Matching Case
모델리스 풀지르코니아 케이스입니다
지르코니아 카빙!
개인적으론 빌드업으로 해결해야하는 케이스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만 꼭 풀지르로 하셔야 겠다면 전치부용 블럭 사셔서 해결하시는게 그나마 비슷해보이는 느낌이라도 주실수 있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