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시 본 졸업 예정자 입니다..
필기고 실기고 그럭 저럭 잘 본 것 갔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국시 끝나고 다음 날 덜컥 기공소 면접 까지 봐서..
소장님 께서 3일 부터 출근 하라고 하셨는데..
1월 12일날 합격자 발표 날 때 까지 정말 x줄이 탈 것 같습니다 ..ㅜ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데..
기공소 실습 한 번 나갔던 것 외에는 경험이 없습니다.
처음 출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쁨 받고 성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주세요 ㅎ
필기고 실기고 그럭 저럭 잘 본 것 갔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국시 끝나고 다음 날 덜컥 기공소 면접 까지 봐서..
소장님 께서 3일 부터 출근 하라고 하셨는데..
1월 12일날 합격자 발표 날 때 까지 정말 x줄이 탈 것 같습니다 ..ㅜ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데..
기공소 실습 한 번 나갔던 것 외에는 경험이 없습니다.
처음 출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쁨 받고 성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주세요 ㅎ
군대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묵묵히 하다보면 다 알게 되는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