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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0.12.25 05:09

이제 시작이네요^^

김성호

조회 수 2287 추천 수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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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시 본 졸업 예정자 입니다..

필기고 실기고 그럭 저럭 잘 본 것 갔지만..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국시 끝나고 다음 날 덜컥 기공소 면접 까지 봐서..

소장님 께서 3일 부터 출근 하라고 하셨는데..

1월 12일날 합격자 발표 날 때 까지 정말 x줄이 탈 것 같습니다 ..ㅜㅜ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밖에 없는데..

기공소 실습 한 번 나갔던 것 외에는 경험이 없습니다.

처음 출근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이쁨 받고 성실하게 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좀 주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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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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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 2010.12.25 05:14

그냥 열심히 하면 다 알아줍니다..
군대가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묵묵히 하다보면 다 알게 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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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ka 2010.12.25 05:46

헉 실시간 리플이 되었네요... 헉....
그럼 그냥 열심히 학급 친구중에서도 미운놈은 미운 이유가 있잖아요
그런 애만 안되면 됩니다.. 허거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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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2010.12.25 05:56

하하.. 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ㅜㅜ 아무것도 몰라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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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LOVE 2010.12.25 06:16

세상의 그윽한 향기 온몸의로 느끼고,
가슴 속 꼼을 안고 그대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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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lee 2010.12.25 06:56

참고 견디는자가 최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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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2010.12.25 07:17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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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V 2010.12.25 08:29

이제 첫발을 내딧군요
자기만 잘하면(?) 금방실력이 향상됩니다.
그것도 좋은 소장님을 만나야겠죠.
즐기면서 일할수있도록 하세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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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치기공 2010.12.25 09:15

작년 국시보고 지금 2년차 올라가는데 ㅎㅎ저희때는 국시 합격자 발표 예정일보다 하루 빨리 발표가 되었었어요 ^^; 그때 국시원이름으로 문자와서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다행히 진짜였어요 ㅋ
하루빨리 나와서 좀 놀랐는데 혹시나 이번에도 그럴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적고갑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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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미 2010.12.25 19:57

잘됐네요~~ 묵묵히 열심히 우리 함께 해요~퐈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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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쪄부러!! 2010.12.26 02:04

저는 국시보고 다음날 출근했는데.. ㅋㅋ 왜그랬는지.. 후회 막급... 암튼.. 1월쯤.. 열심히 일하고 있으면.. 국시원에서 문자 옴니다. 합격.. 씩 한번 웃고.. 다시 일하지요.. 언제 끝나는지 모르는 하루하루..일.. 아마.. 설 명절이.. 다가오니.. 일이 많지요.. 1월에는 졸업생들은 이때.. 잘 견뎌야 합니다.. 저는 아니지만.제 동기놈도 그때.. 기공소 옆 여관 잡아놓고 합숙하며.. 지냈다는데.. 모... 기공이 다 그렇죠..
시간이 다 해결해 줄꺼에요.. 한참 젊은것 같은데.. 기공도 열심히 하고 영어도 열심히 해서.. 더 넓은 세상을 꿈꾸길 바랍니다... 준비하면 기회가 꼭 올꺼에요.. 얘기가 넘 멀리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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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테 2010.12.26 03:47

화이팅요!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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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인물 2010.12.26 05:11

잘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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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2010.12.26 22:41

디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도 다 잘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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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산에.. 2010.12.27 07:34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면 스트레스도 덜 받구 좋을꺼에요
국시는 넘 걱정하지 마세요 잘 될껍니다 화이팅!

댓글
찰스황태자 2010.12.27 08:32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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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bin 2010.12.27 21:30

좋은 결과 잇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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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Ni 2010.12.28 19:13

제가 아는 형과 이름이 같은데 . . .
혹시 대구보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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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2010.12.29 06:51

아니요 목포과학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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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토깽이) 2010.12.29 07:16

목포 과학대 ^^ 잘되실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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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usdbs 2011.02.20 05:59

지금잘하고계신거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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