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 조각은...좋네요~ 쪼금 아쉬운점은 융선이 너무 많이 살아있는것하구 구르부도 많이 남아있는것정도...
47번보면 원심쪽에 바이트가 되는거 같은데 6번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쪽에 교합이 되었다면 주변으로 기능면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두 들구요...(대합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는 잘 몰라서요;; 대합치 관계에 따라서 안될수도 있는것 같아요)
상악 조각은...혹시 아직 다 안하셨나 하구..^^:; 하악 조각 저만큼 하신거 보면 상악도 더 신경 쓰실것 같은데...^^ㅎ
저두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많이는 모르겠네요~ 도움이 될까 하고 몇 자 적었습니다 (--)(__)꾸벅
멋있습니다
더 열심히 하세요
대합치 모형이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형태학적인 것 우리가 흔히 말하는 멋있는 치아 이쁜 치아 에 치중을 하면 오히려 더 중요한 것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표면처리나 융선 형태 너무 멋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콘택면이 좀 넒었으면 하는 단순한 것이 눈에 들어 옵니다
참 잘 하십니다^^*
잘 하셨습니다. ^^*
한가지.. 아니 두가지가 약간 눈에 거슬리네요.
하난 교합면 테이블의 크기 특히 상악의 경우 테이블이 너무 크진것 같습니다.
두번짼 하악에서 비기능교두의 높이가 너무 높이 형성된건 아닌지 걱정 스럽습니다.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사진이 없어 아쉽습니다만,
아무리 대합치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해도 추후 보철을 위해서 그리 하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하악모두 대합치가 예전 보철물입니다...
특히 상악대합치는 설측으로 많이 들어와있는 형태여서 중심교합을 찾다 보니 교합테이블이 커진것 같네요...
아직 완성은 아닙니다...
다시 한번 고쳐보구 지적해주신곳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좀더 멋진 작품을 만들길 바라며...
감솨합니다.^^
http://ftp6.ohpy.com/up/elbbs/2007/04/19/41987/1176990665/013.wma포세린 원스텝으로 일을 한지 일년이 조금 안되네요.. 모든 기공이 다 어렵지만 포세린 정말 어려운거같아요.. 처음엔 그냥 하면안되는게 어디써라고 아무생각 없었는데, 넘 할께 많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