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어놓고 보니 제가 만든 측절치가 양쪽에 있는 중절치와 견치중
어느 한 치아라도 어울리고 싶어 눈치를 살피고 있는거 같네요...^^
아직 올 세라믹은 경험이 많이 없어서 조심스럽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자 일하다보니 객관적인 평가도 부족한거 같구요..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요.
과분한 댓글들을 올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
혼자 일하다보니 벽에 부딪칠때도 많고 어떤게 벽인지도 모르고 넘어갈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도 2804 덕분에 더 객관적인 평가를 가질려고 노력합니다...
올 한해에도 님들의 작품으로 제 눈이 한단계 업되기를 희망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아자^^
한참을 바라봤네요..^^*
예술입니다,,,^^b 당근 강추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