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실장님 대단 하십니다^^
뭐 팁(?)달라면 한 3만원 정도는 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제작 한 케이스는 금속의 양이 장난이 아니 었습니다
지금 님의 케이스 아마 거의 2배 가까이 될것 같다는
그래서 금속의 양을 줄이는 모노코크 프레임을 시도할려고 한 케이스 입니다
이런 케이스 몇 번 해보고 느낀 건
차후에 구강내에서
징지바와 치아 사이의 적합도 불균형(?)으로 인한 징지바 파우더의 파절을 정말 유의 해야 합니다
대구 때 갈켜 드렸는데^^
멋진 케이스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실장님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세요^^
검은 세라믹으로 하는 것과 컴포짓을로 하는 것과 서로 장단 점이 있습니다
전 세라믹을 권합니다
하지만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특히
소성 후의 일차 구조물의 산화 변형등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고
지금 케이스는 금속의 양이 일정해서 별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치아와 검의 이행부의 적합 사실 많이 어렵습니다
이것이 단점 입니다
레진의 장점은 정확한 검의 형성과 구조물의 안정성등....................
그리고 가볍다는^^
변색에 신경을 좀 써야 겠지요 냄새도 그렇고
결론은 서로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일단 한 번 생각대로 해 보세요
경험한 후에는 느끼는 것이 정말 많답니다^^
누가 옳고 그른 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좋은 작품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
잘 완성하셔서 올려 주세요^^
이번 케이스는 #21번 incisal 1/3부위의 형태때문에 long contact을 시킬수가 없어서 여러가지로 어려웠던 케이스 였습니다. white line과 함께 절단층의 느낌을 최대한 비슷하게 가고싶었는데 막상 사진상에서 보시면 느끼시다피 너무 T-BLUE를 과하게 썼네...
http://storage.nx.com/Data01/GnxFile/021/100/000/00/00/94582146294874210.wma한 3년 전에 임상모델 실패(불만족)의 경험을 한 후에 금속의 양을 조절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 한 가를 절실하게 느낀 후 복습차원에서 진행 하던 것이었는데..................
incisal을 그대로 복제하는 느낌으로 시도해봤었는데 mamelon부위 느낌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요 3번째 사진은 셋팅직후 찍은 사진인데 temporary에 눌려 gingiva가 내려가있었는데 며칠후 찍은 사진이 2번째 사진입니다.. 조금만 더 시간이 지...
강좌감인데요....^^* 강좌란에 올려주세요...홍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