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께서 사진잘나오게 입술을 잡아주셨는데 사진은 괴롭히는듯한 ^^ 더 대박사진이 있지만 얼굴이 다나와서...
큰케이스는 부담이 엄청 되는게 소성회수도 많아지고 그전에 메탈에서부터 부담스럽고..
소성할때마다 조마조마... 완성하면 뿌듯하긴 하죠..^^ 그러면서 걱정도 많이되고...
사진은 거꾸로 찍은후 돌려서 올리는거라 좀 삐뚤해지기도 하네요..
형태확인을 위해 이리저리 찍어보고요..
당겨서도... 빌드업할때 이케이스는 열라 세그멘탈했는데 뭐 보이는건 없네요....^^
구치부는 간단하게만..
무식하게 두꺼운것으로 휨방지용 바를 달아서 완성하고 잘라내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알맞은 두께를 달아야 고생안하지요...
세팅후 진료실에서 사진찍고 가셨네요...
그래도 이쪽 저쪽 찍어주셔서 감사..
에~~
저는 거의 찍지않는 교합면사진도 찍어주셨군요..
이것도 pfm 요새는 골드포세린은 진짜 귀한거 같습니다...
메탈마진이고 약간 튀어나온상태라 마진부분두께가 너무 부족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약간 오바해서 채도를 선택하고 에나멜도 그렇게...
오바해서그런지 구강내에서 좀 진하네요... 역시 치경부는 걱정한대로 오펙하고...
칼라리스라도 할수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마진이 거의 나이프에지여서 할수가 없었습니다...
위에올린 케이스말고 3케이스더 올리려고 했는데 사진이 많아서 그런지
악몽의 (게시판을 지정하셔야 합니다.....................) 라는 말이 뜨고 올린게 사라져서...
우선 두케이스만 올리고 담에 올려야 겠습니다...
라미네이트..-------->수정 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