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진사진입니다
중절치가 측절치보다 조금더 길어보이네요 ㄷ자 형태의 아치를가지고있어서 첨엔 좀더 상악을 밖으로 나오게 하였으나 환자가 좋아하지않는바람에 리메이크햇던 케이스입니다
리메이크때 사진두있었는데 찾아보니 보이지않네요 기공소컴에 있나봅니다 ㅠ.ㅠ
첨프렙은 밖으로 나오게 보철을제작하기위해 조금밖엔 하지않았는데 환자가 안으로 넣어달라고 하여 새로 프랩하고 다시 제작한케이스입니다 사진을보니 많이 아쉽네요 앞으로 좀더 낳아질꺼라 생각하며 민망하지만올려봅니다 아 지르코니아 4번브릿지입니다
경인년 새해 2804회원들 다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splint를 하게되면 치아사이의 connector때분에 투명감이 떨어지고 또 span이 길어져서 lever action이 걸리므로 margin frcture, tiltling, 치주문제 적합시 오차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서로 연결할때에는 과다한 동요 cross arch stabilization의 필요와 깉은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기공소에서 습관적으로 연결해오는 경우가 많은데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제 경험에 의하면 기공에있어서 1.보철물의 습관적인 splint. 2.전치부 설면에 전방유도로의 결여. 3. 국소의치clasp에서 reciprocal part에 retentive force가 가도록 제작되는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