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치의 중요성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
원장,스텝,기공사간의 한호흡이 항상 어렵죠..........
이때까지만 해도 gingival line이 나쁘지않았는데..
이렇게 임시치로 만들어 버렸네요...........휴~
오랜만이네요~^
역시나 변덕스러운 날씨의 연속이네요
건강유의하세요~
첨부 '5'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956 | ^^ 점수용입니다. 35 | 도카게살자 | 2010.05.04 | 1076 | 1 |
1955 | 전치부 3개 따로따로.. 19 | 거북이 | 2010.05.02 | 1429 | 1 |
1954 | pfm 브릿지 31 | NEW START | 2010.04.30 | 1503 | 0 |
1953 | 석고 조각 한번 해보았습니다...;; 43 | 황선형 | 2010.04.30 | 1186 | 0 |
1952 | 턱이 정말 큰 아이의 헤드기어(chin cup) 16 | 정민정 | 2010.04.29 | 1289 | 0 |
1951 | 참 많이 발전했네요 41 | yean | 2010.04.29 | 1362 | 0 |
1950 | NEW START 18 | NEW START | 2010.04.29 | 977 | 0 |
» | e.max 11,21 setting shot(임시치아의 중요성) 30 | 은재표(쉼표하나) | 2010.04.29 | 1262 | 0 |
1948 | 라미네이트 브릿지 13 | 안드로이드 | 2010.04.28 | 900 | 0 |
1947 | 색의 아름다움..... 41 | 김창환 | 2010.04.28 | 1492 | 1 |
어떻게 나빠졌는지 전혀 못느끼는 안타까운 1人을
위해 설명좀,,해주실분,,없나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