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병원치과위생사 손을 빌렸습니다
젤 첨에 만들었던 하트모양반지 딸에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건 두번째 아들의 성화에 못이겨 만들어주었습니다별모양의 반지..
최근에 만들어주었던 반지입니다
이제 처음두개의 반지는 아이들의 손이 커져서 들어가지가않네요 하나는 새로만들었지만 하나더 만들어주어야겠네요
딸이 3살때 반지나 장신구를 좋아하여 사주었었습니다 제가 보기에 참 부실하고 아이건강에도 좋아보이지 않아 하나 만들어봤었습니다 생각보다 호응이 좋았어요 딸도 좋아해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주변에 아이들엄마도 좋아해서 주문? 도 몇개 받아 만들어 줬었습니다 반지함에서 제 반지를찾다가 예전에 만들어주었던 반지가 있네요....혹여나 아이들손에 들어갈까 하고 넣어봤었는데 첨엔 중지에두 헐렁하던것이 이젠 세끼 손가락에도 잘들어가지않네요........어느덧 ........아이들이 잘자라주어 좋기도하지만 왠지 ....아쉬운맘도 조금은 들더군요 이젠 저런 유치한 수제반지를 더이상은 좋아하지 않겠져?..... 메탈은 포세린메탈에 핑크파우더와 잡파우더들입니다
이사진들을 여기다 올려도 될런지모르겠습니다 혹여 관리자님이 옮기시라면 옮길께요 요즘 바쁘실텐데....
작품 정말 멋져요.
명품중에 명품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