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빌드업과 컨춰링을 접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전치부 케이스일거란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환자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어느덧 빌드업과 컨춰링을 접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전치부 케이스일거란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환자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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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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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0 | 힘차게 도약하는 그날을 위해! 49 | 찰스황태자 | 2008.06.01 | 1829 | 1 |
4159 | 힘들었던 추억......^^ 13 | 세라미스 | 2009.10.09 | 4756 | 1 |
4158 | 힘든 한주였네요..^^ 27 | 김부영 | 2012.01.15 | 1691 | 0 |
4157 | 히히..^^ 또 Temporary 사진^^;; 21 | 김주현 | 2008.12.13 | 1226 | 0 |
4156 | 흰님들 이번주 토요일에 만나요....^^* 33 | 김희재 | 2010.10.14 | 1242 | 0 |
4155 | 희망과 한계 77 | 임영빈 | 2012.12.04 | 2424 | 2 |
4154 | 흠. 정말 안쉽네요 ^^ 31 | 허재석 | 2007.09.19 | 1278 | 4 |
4153 | 흉내내기.. 34 | 환재이 | 2013.06.07 | 5758 | 0 |
4152 | 흉내 67 | 서재흥 | 2008.10.15 | 1806 | 1 |
4151 | 휴먼 라미네이트 25 | 최재호 | 2012.04.27 | 1610 | 0 |
그런데 프렙이...부러질것 같아요.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