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열정이시네요. 촬영장비 나 촬영방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기공물의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또 지금과같은 어려움이 있어야 카메라나 촬영에대한 필요성도 더크게 느끼게 되겠죠. 보철물에대한 저의 소견은 전체적으로 무난한것같은데 아쉬운부분은 써비칼에서 프록시말로 넘어가는 부위의 크로마가 좀부족한듯보이고 그로인해 길어보일수도 있고요. 표면 러스터정도가 케나인에 비해 러프한듯 보이네요. 그래도 종합적으론 훌륭하십니다.
glidewell bruxzir 블럭과 tanaka zircolor set로 작업한 사진입니다.. 파우더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으며, 정직한 통지르코니아 포세린입니다 석양이 지는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ps\ 이 사진 또한 어떤 화사 작업해준 카달로그 사진인데 2804회원님들...
이번에는 사진 작업까지........세라큐브 cad cam system에서 사용하는 글라이더사 블럭스지르(bruxzir) 라는 지르코니아 블럭 입니다. 괞찮은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포세린과 많이 흡사합니다. 어디까지 갈수있을지........ 갈때까지 한번 가보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