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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8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한다고 문자 오네요.

참가해서 들어보고 의견을 제시합시다.

먼저 경기회 홈피에 나와있는 031 - 237 - 2833 여기로 전화해서 친청해야 합니다.

참가 인원수에 따라서 장소 정한 답니다.  

일단은 경기회관으로 되어 있네요.

 

 

참가해서 회원들의 의견도 제시하고, 경기회의 입장도 들어 봅시다.

 

  • ?
    조민구 2012.07.06 21:40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서울회보다는 앞서 가네요.
  • ?
    카페이장 2012.07.06 21:47
    조민구선생님? 이렇게 불러도 실례가 안되겠죠? ^^

    암튼

    학술제보다 더 빠른날짜에 회의를 해야될것 같은데요...

    그떄 파업여부가 결정나면 회의하는 목적이 불투명할것 같은데요...

    우야둥둥 다른 지부협회보다는 훨 낫네요..
  • profile
    점배기 2012.07.06 21:55
    진짜 뒷북인데 .............학술대회에서 뭔가 결정하려고 질질끄는데 뭐든 확정이 나는데 이건 뭔소리인지 ...
  • ?
    조민구 2012.07.06 21:57
    카페이장님! 제 생각도 카페이장님과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요일 오후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서 가보렵니다.
    일반 회원이라서 감히 만나기 어려운 시도회 임원들의 생각이 뭔지 알아보고,
    제 생각도 전하려 합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22:02
    황금같은 시간이 금쪽같은 시간되어야 될텐데..

    혹시 가셔서 혈압올라갈지도 모르니 근처에 아시는분하고 꼬옥 같이 가십시요...

    늦게라도 어떤방향으로 갈지 결론은 나올것 같네요....

    비오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고 좋은시간되십시요...

    ~~
  • ?
    조민구 2012.07.06 22:04
    ^^*
    감사해요.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고 싶어요.
  • ?
    조민구 2012.07.06 21:59
    점배기님! 저도 많이 답답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보렵니다.
    올 2월인가? 에 있었던 협회 공청회에 참여 해 보고 실망이 컸는데...............
  • ?
    조민구 2012.07.06 22:03
    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시도 회장단에서는
    일반 회원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22:10
    그만큼 자기네들이 일방적으로 처리한것을 인정하는꼴이네요.....

    그나마 이것도 작은 변화라구 봅니다..

    언제 우리가 협회에다가 이렇게 큰소리 내어본적이 있습니까
  • profile
    붉은손 2012.07.06 23:27
    死後藥方文
  • profile
    promed 2012.07.07 06:07
    맟습니다.

    죽은사람 보며

    의원왈

    어!!!!

    심장 마비로 죽었네....

    정말 심장 터져 죽를 사람 많습니다...
  • ?
    hongkong 2012.07.06 23:39
    순수한 마음으로 내린결정에 이런 댓글들이 달리니,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회원들과 소통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회 공보이사 김홍량이라고 하며 성남 분회 총무이며 1인기공소소장입니다.
    참 우습지요? 1인기공소 소장이 분회총무와 이사 직책을 겸입하면서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지 눈에 선하지 않는지뇨/
    아마도 1인기공소 소장님들과 성남분회회원님들은 저의 고충을 알리라 여깁니다.
    뭐! 무뇌충이라 그럴수도 있고 대단한 포스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9시출근에 새벽4시 퇴근. 그래도 1인기공소와 소규모기공소 대변이라도 해볼려고 협회임원 힘들어도 합니다.
    이거 듣기좋아서 봉사지 ..................,
  • profile
    임불란 2012.07.07 02:24
    수고 많으십니다...

    임원과 회원의 불신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들
    과격해져있습니다.

    기공소 운영하시랴 회무보시랴 바쁜 와중에 대화의 시간까지 준비하실려면
    수고가 이만 저만 아니겠습니다

    협회 눈치 보지않고 이런 시간 마련하시는 자체가 성숙된 기공사회의 가능성입니다
    모쪼록 회원들과 허심탄외한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타 시도회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23:47
    지금 협회의 불신이 이정도입니다

    성난 회원들의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이라도 경기회는 다르다는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제가보기에도 협회보다 훨 나은모습이네요

    앞에 나서서 협회 타도를 외쳐주세요~
  • profile
    송영주 2012.07.06 23:59
    늦었지만 내년 부분틀니 의해서라도 다행입니다.
  • ?
    조민구 2012.07.07 00:26
    저는 경기회 일반 회원 조민구입니다.

    경기회가 대한치과기공사협회를 대변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닐 겁니다.
    그래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협회보다는 경기회가 회원들의 알 권리를 실천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은 마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도 전달하고요.

    내년 부분틀니가 보험화 되면서 지대치 2개의 크라운도 보험화 됩니다.
    그때를 생각해서 좀 더 알고 개선하고자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고자 참석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도 소속된 시도회에 요구해서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조민구 2012.07.07 00:28
    온라인에서 의견 제시를 하는 것도 작은 실천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이런 자리가 있을때 참여하는 실천이 좀 더 효과적인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
  • ?
    허허 실실 2012.07.07 05:05
    다들 힘드실 겁니다. 늘 그렇게 우린 하고 있었으니까요.

    다들 조금만더 힘을 내시고 다 함께 갑시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대화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
    민개 2012.07.07 23:21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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