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조회 수 3521 추천 수 0 댓글 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2년 7월 28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한다고 문자 오네요.

참가해서 들어보고 의견을 제시합시다.

먼저 경기회 홈피에 나와있는 031 - 237 - 2833 여기로 전화해서 친청해야 합니다.

참가 인원수에 따라서 장소 정한 답니다.  

일단은 경기회관으로 되어 있네요.

 

 

참가해서 회원들의 의견도 제시하고, 경기회의 입장도 들어 봅시다.

 

  • ?
    조민구 2012.07.06 21:40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서울회보다는 앞서 가네요.
  • ?
    카페이장 2012.07.06 21:47
    조민구선생님? 이렇게 불러도 실례가 안되겠죠? ^^

    암튼

    학술제보다 더 빠른날짜에 회의를 해야될것 같은데요...

    그떄 파업여부가 결정나면 회의하는 목적이 불투명할것 같은데요...

    우야둥둥 다른 지부협회보다는 훨 낫네요..
  • profile
    점배기 2012.07.06 21:55
    진짜 뒷북인데 .............학술대회에서 뭔가 결정하려고 질질끄는데 뭐든 확정이 나는데 이건 뭔소리인지 ...
  • ?
    조민구 2012.07.06 21:57
    카페이장님! 제 생각도 카페이장님과 같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토요일 오후 황금같은 시간을 내어서 가보렵니다.
    일반 회원이라서 감히 만나기 어려운 시도회 임원들의 생각이 뭔지 알아보고,
    제 생각도 전하려 합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22:02
    황금같은 시간이 금쪽같은 시간되어야 될텐데..

    혹시 가셔서 혈압올라갈지도 모르니 근처에 아시는분하고 꼬옥 같이 가십시요...

    늦게라도 어떤방향으로 갈지 결론은 나올것 같네요....

    비오는 날씨에 따뜻한 커피한잔 하시고 좋은시간되십시요...

    ~~
  • ?
    조민구 2012.07.06 22:04
    ^^*
    감사해요.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 보고 싶어요.
  • ?
    조민구 2012.07.06 21:59
    점배기님! 저도 많이 답답해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가보렵니다.
    올 2월인가? 에 있었던 협회 공청회에 참여 해 보고 실망이 컸는데...............
  • ?
    조민구 2012.07.06 22:03
    협회장과 임원 그리고 시도 회장단에서는
    일반 회원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해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의 잘못이 크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습니다.
  • ?
    카페이장 2012.07.06 22:10
    그만큼 자기네들이 일방적으로 처리한것을 인정하는꼴이네요.....

    그나마 이것도 작은 변화라구 봅니다..

    언제 우리가 협회에다가 이렇게 큰소리 내어본적이 있습니까
  • profile
    붉은손 2012.07.06 23:27
    死後藥方文
  • profile
    promed 2012.07.07 06:07
    맟습니다.

    죽은사람 보며

    의원왈

    어!!!!

    심장 마비로 죽었네....

    정말 심장 터져 죽를 사람 많습니다...
  • ?
    hongkong 2012.07.06 23:39
    순수한 마음으로 내린결정에 이런 댓글들이 달리니,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회원들과 소통을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회 공보이사 김홍량이라고 하며 성남 분회 총무이며 1인기공소소장입니다.
    참 우습지요? 1인기공소 소장이 분회총무와 이사 직책을 겸입하면서 어떻게 일을 하고 있을지 눈에 선하지 않는지뇨/
    아마도 1인기공소 소장님들과 성남분회회원님들은 저의 고충을 알리라 여깁니다.
    뭐! 무뇌충이라 그럴수도 있고 대단한 포스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9시출근에 새벽4시 퇴근. 그래도 1인기공소와 소규모기공소 대변이라도 해볼려고 협회임원 힘들어도 합니다.
    이거 듣기좋아서 봉사지 ..................,
  • profile
    임불란 2012.07.07 02:24
    수고 많으십니다...

    임원과 회원의 불신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많이들
    과격해져있습니다.

    기공소 운영하시랴 회무보시랴 바쁜 와중에 대화의 시간까지 준비하실려면
    수고가 이만 저만 아니겠습니다

    협회 눈치 보지않고 이런 시간 마련하시는 자체가 성숙된 기공사회의 가능성입니다
    모쪼록 회원들과 허심탄외한 시간 가지시길 바라며 타 시도회의 귀감이 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7.06 23:47
    지금 협회의 불신이 이정도입니다

    성난 회원들의 목소리가 왜 나오는지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이라도 경기회는 다르다는것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제가보기에도 협회보다 훨 나은모습이네요

    앞에 나서서 협회 타도를 외쳐주세요~
  • profile
    송영주 2012.07.06 23:59
    늦었지만 내년 부분틀니 의해서라도 다행입니다.
  • ?
    조민구 2012.07.07 00:26
    저는 경기회 일반 회원 조민구입니다.

    경기회가 대한치과기공사협회를 대변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닐 겁니다.
    그래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협회보다는 경기회가 회원들의 알 권리를 실천하는 것 같아서
    저는 좋은 마음에 참석하려고 합니다.
    물론 제 생각도 전달하고요.

    내년 부분틀니가 보험화 되면서 지대치 2개의 크라운도 보험화 됩니다.
    그때를 생각해서 좀 더 알고 개선하고자
    작은 것이라도 실천하고자 참석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도 소속된 시도회에 요구해서 대화의 자리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 ?
    조민구 2012.07.07 00:28
    온라인에서 의견 제시를 하는 것도 작은 실천이지만,
    오프라인에서 이런 자리가 있을때 참여하는 실천이 좀 더 효과적인 움직임이라 생각합니다. ^^*
  • ?
    허허 실실 2012.07.07 05:05
    다들 힘드실 겁니다. 늘 그렇게 우린 하고 있었으니까요.

    다들 조금만더 힘을 내시고 다 함께 갑시다.

    화이팅하시고 좋은 대화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
    민개 2012.07.07 23:21
    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52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7045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855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88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912
8894 자게 날씨는 좋은데.....일은 없고 ㅋㅋㅋ 7 일구함 2012.07.08 2930
8893 자게 불행의 시작 노인틀니보험화 사업 20 file 송영주 2012.07.07 4152
8892 자게 경기도치과기공사회입니다 9 이쁘니 2012.07.07 10323
8891 자게 회원여러분들께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15 덴탈2804 2012.07.07 3845
» 자게 경기회에서 "회원과의 열린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19 조민구 2012.07.06 3521
8889 자게 날씨가 참 얄굳네여..... 7 점배기 2012.07.06 3241
8888 자게 대한회 사무국장이라는 사람과 전화통화 7 진짜 낙하산 2012.07.06 3779
8887 자게 협회 회원게시판에 올라와 있는 글입니다... 16 카페이장 2012.07.06 3739
8886 자게 창원 학술대회 보이콧에 대한 저의 의견입니다 27 H2(임형택) 2012.07.06 4003
8885 자게 2804 회원 여러분들.... 19 카페이장 2012.07.06 3141
8884 자게 1승9패 유니클로처럼 일하라 4 털니도사 2012.07.06 3665
8883 자게 덤핑의 기준을 협회에서 잡아야 하는게 맞을텐데.... 12 박호성(부산,소장) 2012.07.06 3540
8882 자게 공부도 하고 머리도 식힐 겸 행사치 부산 세미나 계획해보았습니다. 5 박호성(부산,소장) 2012.07.06 3199
8881 자게 만일 서울역 집회가 분리고시가 아니고 기공료현실화 였더라면... 3 마루세울 2012.07.05 3489
8880 자게 기사면 다야??? 무암의 넋두리.... 25 Muam [無庵] 박정기 2012.07.05 4232
8879 자게 덤핑의 기준이란....어디까지인가.... 14 카페이장 2012.07.05 3239
8878 자게 씁슬한 아침.... 47 허허 실실 2012.07.05 3829
8877 자게 [출첵] 리플 50이면 아웃백 ... 65 Nuclear 2012.07.05 3441
8876 자게 최저임금 15 김지현 2012.07.05 3807
8875 자게 기공과 학생의 방학중 실습 과연도움이 될까 16 좋은사수 2012.07.04 3510
8874 자게 협회장, 서울회장은 기공료 현실화에 의지가 있는가? 13 마루세울 2012.07.04 4015
8873 자게 점수 따는 방법 ... 구체적인방법.. 7 열린 2012.07.04 3099
8872 자게 일본에서 보험화가 되고 나서 어떻게 됐는지..? 3 곰탱이 2012.07.04 3914
8871 자게 기사회는 못만드나요?? 6 베가스(free) 2012.07.04 3025
8870 자게 암울하네요 기공현실이... 4 쳉수 2012.07.03 3139
8869 자게 대학병원 채용은 어딜 가야 할수있나여? 18 혀니혀니 2012.07.03 6683
8868 자게 협회설립목적..훗 12 베가스(free) 2012.07.03 3531
8867 자게 구인란에 쓰기가 안되네요.. 1 secret 해밀70 2012.07.03 1
8866 자게 우리 모두 근본 부터 알고 고민하고 성토합시다!!! 6 이쁘니 2012.07.03 3504
8865 자게 보험틀니시작.. 20 아이고 2012.07.02 3784
8864 자게 파업이 되어야.... 7 바라기 2012.07.02 3265
8863 자게 소장 이나 기사나 한마음으로 잘해보자면서요??? 12 홍성(배정홍) 2012.07.02 3632
8862 자게 on- line에서 이제 off -line으로 만남을 전환할 시점 1 허허 실실 2012.07.02 2972
8861 자게 오늘부터 사작이네요. 3 붉은손 2012.07.02 2899
8860 자게 방금 투표했읍니다^^근데, 인원수가 여기 게시글과 달라서요. 8 정연정 2012.07.02 2993
8859 자게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에 누가 항의의 글을 올린적 있는가 5 제임스딘 2012.07.02 3228
8858 자게 협회 자유게시판에 한글 올려보았습니다.... 3 카페이장 2012.07.01 2741
8857 자게 뜬금없이 골드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3 독수리눈 2012.07.01 4063
8856 자게 설문조사 누가 했을까요...?? 13 배윤권(미래소장) 2012.06.30 3199
8855 자게 우리의 협회에서 설문조사 띄웠습니다...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5 카페이장 2012.06.30 3119
Board Pagination Prev 1 ... 193 194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 420 Next
/ 420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exocad 완벽 마스터! 익산
전액 국비지원! 6월 30일 마감!
7월22일~8월9일 평일 15일 과정
✔ 3Shape 종일반 20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6월 24~28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고급 과정 33기 대구
이제는 모델리스 시대!
6월 22~23일(토/일) 2일 과정
✔ 3D Printing 오픈 세미나 익산
1급 지도사의 실패없는 프린팅!
3월 31일(일) 1일 과정
✔ 라미네이트 오픈 세미나 익산
디지털 진단 및 CAD 활용!
7월 21일(일)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