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수교육 반응이 좋지않아 다음년도 학술대회 참여율이 저조할까 걱정되는것 같네요.... 일단은 현실을 초월하여 일년을 앞선 협회 최대 이익사업에 대한 열의에 기립 박수와 갈채를 보냅니다. 뭐 어차피 현실 숫가 문제는 협회랑 상관없는듯 보이니 눈앞의 떡이 우선인듯한 삘이 강하네요... 리더가 되어야할 협회가 수익사업에만 눈이 먼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대한 치과기공사 협회 회원들은 죽어나는데 제밥그릇만 생각하는 모양새 같아 심히 염려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