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쉐잎 몇번 도전해봤는데
후배가 5분만에 하는걸 1시간동안 하려니 참 현타가 와서
일단 그냥 접었습니다
이미 소장의 위치에서
경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직원분 뽑아서 해결하는것 이 아닌...)
오롯이 본인의 디지털 능력으로
성공적인 변모를 하신 소장님들의
뭔가...멋진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쓰리쉐잎 몇번 도전해봤는데
후배가 5분만에 하는걸 1시간동안 하려니 참 현타가 와서
일단 그냥 접었습니다
이미 소장의 위치에서
경영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와중에
(직원분 뽑아서 해결하는것 이 아닌...)
오롯이 본인의 디지털 능력으로
성공적인 변모를 하신 소장님들의
뭔가...멋진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아직 성공은 아닌 변태중인 상태이지만,,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장비든 소프트웨어든 일단 내 기공소에 뭔가 새로운게 들어오면 최소 1년은 저 혼자 합니다
그렇게 많은 시행착오를 혼자 겪고 내 기공소에 맞는 시스템을 셋팅 한 뒤에야 직원들에게 하나 하나 교육 후 투입 시킵니다
그래야 문제가 생겨도 바로바로 픽스 해줄수 있응게용
대표가 할줄 모르면 어느 직원이 믿고 따라올까요?
완전 잘하지는 못해도 어느정도는 하실 줄 알고 직원을 뽑으셔야지..
직원은 평생 같이 하지 않습니다 오래 일하던 실력 좋은 직원이 나가면 그 직원 욕하실건가요?
직원이 아프고 쉬거나 하는 날에는 소장이 땜빵 때워야 하는거 아닌가요?
힘들더라도 소장은 다 알고 있어야 한다 생각하는 1인으로써..더 노력하시는게 나중에 직원한테 오더내릴때도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 아날로그때도 그랬지만 사업체는 시스템으로 움직이게끔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이든 아날로그든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어느 한 부분을 모른다면(특히 현재 기공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방식인 디지털인 경우에는) 시스템에 구멍이 나는 경우(사람인 경우도 있고 장비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 부분에서 왜 구멍이 났는지 파악조차 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저는 오히려 캐드를 직접 해보는 것이 기공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랫동안 아날로그 방식으로 작업하다가 캐드로 넘어오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부분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고 기공에 대한 이해도 훨씬 넓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어렵더라도 꾸준히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결국 캐드를 하면서 아날로그 작업까지 더 잘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으아~~~~ 현명하신 소장님들 ㅠㅠㅠ
옳습니다 옳아요
메인직원 하나 여유있게 쓸 정도의 영업수익 이 됐었다면
그리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정도도 안되고...
그냥 더 깊이 생각해보면 그냥 하기싫었던것 같습니다
왜? 어렵고 힘드니까 ㅠㅠ
이제 막 초짜 주제에
그 많은 단계를 걸치고 올라온 중견 종합 기공소 대표소장의 모습에
저를 대입했던것 같습니다
많이 배웁니다 , 감사합니다
1시간 하던걸 5분만에 하시는날이 금방 오실껍니다
현타가 오시더라도 하셔야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1년 반정도 되었는데 디지털로 전환 안했으면 고생을 직살나게 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디지털이 지르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저는 프린터 4대에 가이드 임시덴쳐 프레임 다 출력을 합니다 아마도 향후 1년내에 프레임은 그냥 자동으로 변할것이라 판단합니다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면 이걸하셔야 다음길이 보입니다 간혹 기공일에 현타오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다음길이 안보이시니깐 그런것 아닐까요?
저도 디지털로 전환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기공소에서 컨터링기사로 일하다가 소장이
아날로그 기사라며 무시하길래 화나서 디지털로 전환했는데... 하다보니 어떻게 되간합니다.
속도는 반복숙달에 의해서 천천히 빨라 지실듯...합니다. 화이팅합니다.
댓글들보면 그래도 아직 우리 기공계가 멋지게 느껴지네요..
전 이제 늙어가는데..
소장이면 방향성만 잡으면 됩니다. 하는건 직원들이 하는거죠. 그래도 직원보다는 많이 알고 잘 할줄 알아야 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