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진단 케이스입니다.

초기모델을 페이스보해서 딥게이지를 이용한 센트릭바이트체득, 교합기 조건에 마추어서
선택삭제하고, 구강내 삭제를 위해 삭제용 지그제작했음니다.
새로운 파트가 아닐까 생각해 소개해 봅니다

잘봤습니다 ^^

잘 보았읍니다.
1. 초기모델을 페이스보해서 딥게이지를 이용한 센트릭바이트체득, 교합기 조건에 마추어서 선택삭제

------- 구강에서 위의 그림과 같이 모델의 삭제가 일어났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입니다.
이유는 본인의 선택한 교합기의 운동에 따라 모델의 걸리는 부위를 삭제한 것이지, 구강의 조건과 같이 않다는 것이죠.
다른 모델, 또는 본인의 모델을 위의 사진들과 같이 동일한 교합기에 마운팅을 하여 선택 삭제를 해보세요. 엄청난 삭제량을 요구할것입니다. 즉, 본인이 선택한 교합기에 맞는 선택 삭제를 했지, 구강의 데이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2.구강내 삭제를 위해 삭제용 지그제작------ 원장님의 프랩을 위한 지그 제작이지, 교합면의 선택 삭제량은 아니죠.

또한 위의 호비 교합기가 아닌 카보 교합기, 또는 다른 종류의 교합기를 사용하여 같은 모델을 마운팅하여 선택 삭제를 해 보시면
다 다른 선택 삭제를 하실겁니다. 즉, 본인들이 선택한 교합기에 맞는 선택 삭제를 하는 거지, 구강의 치아를 같은 선택 삭제로 생각하시면 큰일 납니다.

아마 치과 가셔서 환자의 구강과 비교하시면 쉽게 답이 나올겁니다.

작업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의문이 많은 사진이네요. 호비쓰시는걸 보니 조모원장님 세미나 들으셨나요?
수십년 만들어진 고유의 자연치열을 교합기에 맞춰서 선택삭제를 하면 결과는 ????
백조짠순님의 의견에 1000% 공감합니다. 이 이상의 조언이 있을까요?

잘봤습니다^^

교합조정은 구강내에서 치과의사가 ㅎ

응원합니다.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자연치열이라면 원래는 10세때든 20세때든 아니 80세떄등 마모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치열이 어떤 이유에 의해 정상교합에서 무너진경우
그 원인을 수십년들여 만들어진 치열이라고 그 치열에 따라 제작한다????
의문을 가져 보시는겟이 어떨지...."""

제가 한 말씀 드리죠...

"""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자연치열이라면 원래는 10세때든 20세때든 아니 80세떄등 마모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이건 아니고요.
인간은 생존을 하기위해 필요한 열량을 음식을 통하여 공급받죠. 이때 우리 인간은 생존하고 있는 동안 음식을 저작하죠.
이때 치아를 사용하여 음식을 grinding 하죠. 이 과정을 나이가 들면서 조금씩 깍겨 나가죠. 이러한 현상으로 나타나는 형상의 흔적을 우리 치과계및 기공계에서는 마모라고 하죠. 다시말해 마모는 모든 인류의 치아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더불어 하등 동물인 "개" 나 "돼지"의 치아에서도 이러한 현상은 나타납니다.


""""그 원인을 수십년들여 만들어진 치열이라고 그 치열에 따라 제작한다????""""

즉, 보철 제작시 "치아 복원" 과 "치아 수복"의 경우가 있는데요.
위의 글에는 두가지의 경우가 있읍니다.
1. 그대로 제작한다.------- 치아 수복및 복원의 의미가 들어 있는 치아 복원

2. 원래의 형상을 생각하여 제작한다.----- 치아 복원

과거 이러한 일이 있었읍니다.(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
100여년전 학자들은 생각을 했고 토론을 했죠.

보철 제작시
1. 치아및그 사람의 저작 운동에 맞추어 제작해야하는가?

2. 1를 생각하지않고 이론에 따라 제작해야하는가?

결론은 이렇게 나왔죠.

아직 과학의 미발달로 이론및 논문이 거의 없으므로 지금 현존의 ""해부학""이론에 따라 교합기가 움직이는데로 만들어 주고, 나머지는 구강에서 작업하는것으로 결론을 지었죠.

그러나 현대에서는 ""해부학 이론"""이 아닌 생리학적인 측면을 상당량 고려되어 보철 작업시부터 그 운동을 적용하여야 환자의 고통을 줄여줄수 있게 하는 쪽으로 결론을 짓고 있죠. 더불어 이러한 측면을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치과계 사람이 교합기라는 것을 다시 만들고 있죠. 즉 ""해부학 교합기"'개념이 아닌 다른 형식의 교합기를 만들고 있죠.

참고로 현재까지 개발및 미개발된 교합기가 전세계적으로 수백년동안 """1000"여종에 가까운 교합기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더불어 한말씀 드리면 나는 버스 터미널을 갔다. 서울 가는 버스를 탔다. 서울에 도착하여 운전사에게 화를 냈다. """"여기는 부산이 아니잖아요""' 운전사!!! 띵띵띵

다시 버스를 탔다. ???????????? 다음은?

물론 선택 삭제는 보철제작시 조금은 그럴수있죠. 하지만 교합면 전체를 선택삭제라는 미명아래 다 깎아 놓고 보철물 작업후
교합 조정은 치과 원장이 한다고 하면 위의 글과 다를바가 없죠...

참고로 글을 인용한것은 보는 이들에게 쉽게 생각하기위함이므로 너그러이 봐주십시요...

시간이 되시면 본인이 직접 본인의 치아를 해부학 교합기에 마운팅 하시면 위의 그림들같이 선택 삭제 한번해보세요.
즉, 본인이 그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답변을 해드리는게 맞겠죠?
우선 제보고 먼저 해보고 ..... 위와 똑같은 방법으로 저의 치아를 구강내에서 삭제하고 몸소 체험해보고 있읍니다.
우선 제주소를 말하자면 , 22년전에 교정을 하면서 13.43 24.34를 발치했죠(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죠)
10번대의 견치가이드가 무너져서 구치부의 모빌리티 발생하고 특히14,47번은 조기접촉이
심해 즉시발치를 오더 받았읍니다. <교합조정 후> 구치부 모빌리티가 없어졌지만
14.47은 기능을 1~2년 더 쓰고 발치후 임프란트 하기로 했읍니다(최근에 임프란트 보험계약 함 ㅎㅎㅎ).

그럼 저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실 차례인것 같네요?
1.교합조정을 해보셨겠죠.
모델에서교합조정 해 보고 구강내에서 일어나는 교합조정이 왜 안맞을거라고 단정지으시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2.치아삭제가 엄청난양이라.... 물론 삭제량이 많아서 신경치료를 해야 할 경우도 있을수있죠. 치료 목적이라면 치아삭제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3.호비 교합기가 아닌 카보 교합기, 또는 다른 종류의 교합기를 사용하여 같은 모델을 마운팅하여 선택 삭제를 해 보시면
다 다른 선택 삭제를 하실겁니다.----------당연한것이 아님니까? 같으면 그것이 잘못 된거지--제가 백조짠순님께 교합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고 생각한 이유입니다. 아시겠나요?

4."""수십년에 걸쳐서 만들어진 자연치열이라면 원래는 10세때든 20세때든 아니 80세떄등 마모가 없어야 정상입니다.""
이건 아니고요. --왜 !!! 아니라고 하시나요, 치과계에서 자연치의 마모가 있죠. 근대 왜 마모가 일어나는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게내요. 마모는 왜 일어남니까? 어딘가 닿여서 일어나는것 아닌가요. 만약 , 마모가 정상적인 것이라면 왜! 왜! 치아 마모에 개인차가 나는지 설명하써야 할것입니다.또,교합의 구성요소중 하나인 교두경사각도의 중요성이 소실되는데이해가 안되네요? 설명해 주세요 (제가 죄송하네요 3번은 예외라는것 미리 말씀드리질 못했네요)

5.저는 치아수복과 치아복원을 따로 보고있진 않습니다.아무 의미 없지 안나요. 다만, 기공사인 제가 수복해야할 치아가 있다면
-어떤 교합장애나 기타 문제로 분석하고 다시 수복하는 치아에는 그 문제들이 일어나지 안하게 기능을 부여하여보철을 제작함니다.다들 그러질 않나요. 백조짠순님도 그럴거라 생각함니다.

6., 교합면 전체를 선택삭제라는 미명아래 다 깎아 놓고 보철물 작업후 교합 조정은 치과 원장이 한다.- 왜 잘못된 진료라고 하는지이해불능이네요.
극단적인 예를 드시니 저도 극단적인예를 들께요, 앞서 위에 적은 글참고하시고,

<<제가 교합조정을 하는게 맞나요? ,안해야 맞나요?>>

진료시 즉시발치를 진단받았는데 백조짠순님의 생각되로 발치를 했어야 하나요? 아님 제 판단데로 교합조정을하여
치아수명을 연장했어야 하나요? 꼭 답변 바람니다.

치과의사의 진료계획 판단에 결정되지만 저의 생각은 적극적 치료도 필요하다고 생각함니다.

환자분이 이갈이가 있다면 이 모든게 요식행위에 그칠수밖에 없습니다.
스미야 호보선생이 우리나라에선 그토록 추종하는데 왜 선진 미국이나 독일에선 인정받지 못할까요?
호비를 만들려고 위성 만드는 기술자를 엄청난 월급을 주고 고용해서 만들었다는 교합기...
그런 교합기를 써서 제작했는데 교합을 구강에서 수십분씩 조정한다?
그렇게 정밀하다면 한두포인트 그것도 구강과 보철의 교합점 포인트가 일치해야 할것입니다.
교합기의 문제점은 아실것이므로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 낫솔로지 한다는분들이 왜 이렇게 사라졌을까요?
서울대학교에서는 왜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교합기 이제 의미없다고 가르쳤을까요?
이 모든 맥락을 보면 환자의 유기적인 운동을 기계적으로 제어해서 뭔가 해결해보려는
인간의 오만과 오류에서 시작이 된겁니다. 그래서 이 모든 과정 과정 오차를 줄이려고
유기적인 운동을 잡기위해서 프로비저널을 제작하는것입니다.

이 환자분 치과 제데로 견적 나오면 십중팔구는 전악 교합거상들어가고 수개월 수년 시간들고
수 천만원돈 나가실분입니다. 돈안들고 좋은 치료 누군들 안하고 싶겠습니까?
저도 거래처에 좀별난 교합원장이랑 거래하면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무시당해서 열받고
리프,고딕아치,신라 별라별거 다듣고 사고 한 십년 보철을 조정안하고 맞춰내겠다며
삽질하다보니 다 해본일이기에 노파심에 드린 말씀입니다.
백조짠순님과 저는 일면식도 없습니다. 하지만 맞는 말이기에 추천해 드린겁니다.
교합기로 구강을 치료한다? 교합조정만으로 이게 치료가 된다? 이것만으로 엄청난 일이기에.
이러한 의견을 참고하시라는 의미였습니다. 혹시나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마운틴고릴라님
저도 리프,고딕아치,신라 별라별거 다듣고 사고 한 십년 보철을 조정안하고 맞춰내겠다며 삽질....
지금도 삽질하고 있읍니다. 제가 마운틴고릴라님과 백조짠순님께 호비 교합기가 이세상에서 제일 좋은 교합기라
했나요?. 또, pms학파니 나솔러지학파니 그에따른 교합이론을 펼쳤나요?
저는 어떤교합기를 쓰던 제돼로 사용하자는 의미로 설명하였읍니다. 호비든 알텍스든 샘이든... 각 각
교합기들은 설계시 각기 다른 교합평면을 기준으로 상악을 마운팅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그 차이를 무시하고
설명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또한, 교합을 시작할때 기준을 너무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는것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저 같은 촌부보다는 누구나 인정하는 분을 인용하는게 맡겠죠.
임형택님께 허락받지 안아서 죄송하지만... 기공사협회의 보수교육란의 강의 중 종합기공확술대회 48회 임형택님의 교합의 이해라는 강의를 한번 들어보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저는 각각의 교합기를 잘 활용하면 좋은 보철물을 만들수 있는 도구라 생각합니다.앞서 말씀하신 교합기의 문제점은
교합기 자체에 있다고 저는 보질 않습니다. 임프레이션 오류와 바이트체득의 오류 그리고,페이스보등의 구강기록인기오류,
모델분석의 오류등에 의해 교합기에 제대로된 마운팅을 하지 못해서 보철물 제작 후 구강셋팅시 교합조정이 일어난다고
봅니다. 앞서 말한것을 정확히 체득할 의사선생님과 치과 스탭이 많이 안계신게 현실이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제가 이 사진을 올린건 기공분야에 이런파트가 있어서 한번 참고 하시라는거지 교합이 어떻고 무슨 교합기가 좋다고 소개하는겟도 아님니다. 제가 제일 걱정되는게 있는데 두분은 기공사입니까? 치과의사입니까? 환자와 대면하는 진료를 어떻게 하라 하지마라 논하는것은 아리라고 봅니다. 다만, 경험상 이론상 이런 저런상황이 발생한다고 조언정도는 할수 있겠지만.........

제가 교합조정을 시작한지 3년 조금 넘지만 치아삭제가 많아서 신경치료까지 한 케이스는 아직 없어요.또한, 당연히 교합조정 후 전악거상도 없구요.3개월 마다 6개월 마다 체크만 하고 있읍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삭제량이 많은것 같지만 해보시면 알겠지만 생각보다 삭제량이 많지 않아요.해 보세요 해보시면 알수 있읍니다.

마운팅고릴라님은 프로비져널을 만들기 위해 교합기를 이용하지 않나요.교합기를 이용 안하고 만드는 방법이 있는것 같은데 소개쫌 해주세요. 제가 프로비져널 만드는 방법을 교합기에 모델 마운팅해서 교합기에 셋팅한 가이드를 제현 구강내에 장착해서 운동로를 구강상대로 변화시키던지 교합기에서 제현된 가이드를 그대로 둘건지 운장님과 상의 후 결정하는데 ...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담에도 많이 올려주세요^^

지금 무엇인가를 혼동하고 있는듯 합니다.

"붉은 손"님이 하실려고 하는 이론은 c.m Guzay 선생이 이론적인 체계를 만들고 일본의 마에하라 선생님의 치유법을 가지고 활용하고 있는 이론적인 학문입니다. 또한 한국에 있는 그 제자들이 활용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하고요.

제가 직접 일본에 가서 '마에하라 선생님"을 뵈었을때 와는 다른 시술법을 하시는듯 합니다.

더불어 말씀 드리면 환자가 잘쓰고 있던 치아가 갑자기 흔들리고, 두통이 오고 잠을 못자고,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고, 등등

이것을 치유하기위해 쓰는 용법중 대표적인 것이 "템플레이트 용법"이 있는데요.
이 용법을 하실려고 하는 것입니다.

짧게 설명하자면 인체를 근육계를 통하여 관절을 움직이는데, 또한 구강의 치아를 움직이는 주체는 뇌의 인식을 받아 근육계가 작동을 하는데 이 근육계의 문제, 즉 생노 병사에 의한 경추 및 이하의 근육계가 틀어짐(등이 굽어지거나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나타나는 굽어지는 현상),스트레스, 약간의 질환,등등이 주요 원인이며

이것을 통하여 치아가 상악 치아와 하악 치아와 맞물려 닿게 되는데, 이때 이러한 원인들로 인해 상하 치아의 물림에 영향을 주게 돼죠. 다시말해 저작하는 회전 방향이 바뀌게 돼죠. 이러한 현상을 바로 잡는데 목적성이 강한 용법입니다.

참고로 치과계및 한의계에서는 과두의 위치, 회전 방향을 바꾸는데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학문입니다.

공통된 점으로는 해부학 개념의 움직임을 부정하고 있고, 자연 생리학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예시로 한사람의 환자가 네군데의 치과에 갔읍니다. 치아가 흔들리고, 두통이 있고, 잠이 안오고, 턱관절에서 소리가 난다고 했읍니다. 네 군데 치과에서 동시에 작업을 한다고 하죠. 참고로 첫번째--카보 교합기(참고--Balkwill Angle: 22도) 쓰는곳, 두번째--스트라토스 교합기(참고--Balkwill Angle: 15도) 쓰는곳, 세번째---아택스 교합기(참고--Balkwill Angle: 25도) 쓰는곳, 네번째-- 호비 교합기(참고--Balkwill Angle: 26도) 쓰는곳

선택삭제를 한다면 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죠. 여기에 고경 조절을 한다면 이것또한 다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죠.

이제 환자의 선택은? 만일 이 환자가 이 네군데를 하나씩 돌아가며 작업을 했다면 이 환자는 어떻게 될까요?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해부학 교합기를 사용하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해보면 놓치고 가는 사항들이 너무 많다는 겁니다. 이로인해 잘못된 판단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사적인 감정도 아무것도 없읍니다. 단지 우리 기공사가 생각해 보자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러 의견들이 많으신거 같아서 이런저런 이론 잘보고 갑니다!

대단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