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동우대학 3학년 이경민 입니다. 졸업 작품을 준비하면서 독일 책에 나온 사진 보고 따라해 봤어요. (분명 따라했건만 당연히도 많이 다른 모습..ㅠㅜ) 허술한 곳이 많아서 가까이서 찍은건 못올리겠어요 . 언젠간 다른분들처럼 접사로 자신있게 보일수 있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