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악전치는 어려워^^

하악 전치가 세라믹중 젤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정말 성격 좋은 세람코3
광량을 세게 하면 세라믹 색이 날아가 버리고
약하게 하면 색은 좋은데 선명함이 죽고
아마
석고와 세라믹의 광량차이 때문 인 것 같은데
기공 정말 열심히 하면 김창환소장님께서 사진 찍는 것 가르쳐준다고 하셨으니까
기공도 열심히 하고 사진도 신나게 찍어봐야 겠습니다^^
44번부터 31번까지 브릿지 32번부터33번 브릿지 입니다
42번이 파닉입니다^^






많은 것을 생각 하게 해 주는 모형................
좌우 잇몸 흡수양이 많이 차이가 납니다
별로 좋기 않은 케이스^^






과도한 잇몸 흡수량^^





그래도 여긴 좀 좋은 것 같습니다





하악 전치의 생명은 얼마나 얇게 절단을 재현 할 수 있느냐와
그렇게 하기 위해서 캡디장인도 어렵고^^
교합도 어렵고^^
제가 좋아 하는 캡 디자인 입니다





프록시말 플레이트를 치과용 다이아 몬드바로 밀링을 하면
다시 말해 거칠기 순서대로 하면 정말 편하고 좋습니다





드디어 밀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만족스러움을 극대화 하기 위해 기나간 시간이........................
밀링의 이름 입니다
앞으로 베타 감마 오메가 등 많이 제품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http://pds9.egloos.com/pds/200804/20/24/epik_high_-_ub(f.yooun).mp3세람코 3로 작업을 한 케이스 입니다
갠적으로 디자인 인스퍼레이션 비타등을 사용 하지만
사실 저에게는 세람코가 젤 편합니다
문제점도 없고 나름 투명감도 좋고
색을 다양하게 재연 할 수 있는 이펙트 파우더가 적은 것이 좀 그렇지만
위에 나열한 파우더와 호환이 되서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세람코 3수입상과는 전 연관이 없습니다
예전에 마찰이 있었던 기억은 있습니다^^지금은 부장님이 절 이뻐해 주시네요^^
그냥 쓰기 편하고 실제로 젤 많이 사용하고 해서 또 좋은 것 같아서 자꾸 언급을 합니다
밀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지난 4년간의 악몽과 추억 그리고 좋은사람들과의 인연등이
정말 많은 재산이 되었고
고생한 만큼 결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회사명은 제 대문 사진에 있는 거로 하려고 정했습니다
장비도 앞으로 출시 되는 것들이 아마 프로터치 뭐^^이런 식으로 할 려고 합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만들지 말자가 제 좌우명 입니다
4년의 세월 정말 힘들었지만 보람은 있네요
이번 일요일 심미학회 로이덴트 부스에 오세요
정말 아리따운 여성 도우미 두 분들과 시커먼 남자 세 명이 에세틱라이트와 프로터치 알파와 함께 있을 겁니다
좋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혹시라도 레이싱걸 복장등을 기대하시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권하고 싶었지만
일환님 후배들이라^^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