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고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봐요
도저희 따라갈수가 없네요~
7번브릿지..비슷한 케이스가 있어서 함 해보려했는데..
다 제작하고 비교해보니 점점 부끄러워 지네요..
아직은 내공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ㅠ.ㅠ
야마모또로 제작한 겁니다
많이 부족한 작품이지만 올려봅니다
사진 저도 좀 가르쳐 주세요
너무 안된다는...
아무리 봐도 모자란것만 자꾸 눈에 들어오네요~
칼질을 잘해야 되는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라 엠브레져가 ㅠ.ㅠ
이유상님 작품 보고 완죤 필은 받았지만 손이 발이라서~~
괜히 유상님 따라한다해서..
유상님 작품에 먹칠한건 아닌가 생각드네요 (좀더 내공쌓고 다시도전할께요~)
제가 이유상님 존경하는거 아시죠^^
글 남겨주신 회원님들과 2804회원님들에게
제가 너무 많이 배워 항시 고맙게 생각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말로 듣겠습니다..
http://storage.nx.com/Data02/GnxFile/025/100/000/00/00/112597098855137283.mp3드디어 어디에 내놓아도 챙피 하지 않을 작품이 완성 되었습니다 순수한 동기에서 시작이 되서 나중에 욕심이 커지긴 했지만 욕심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장비를 만들고 싶고.....
문제의 4번 사진입니다...^^;; 전치 single zirconia case 입니다... 치간 embrasure에서의 고민과 무난한듯 보이는 shade였지만 대합치와의 교합에서 palatal부위가 많이 얇아진 관계로 4번 사진에서 봤을때 절단 1/3부위에서 과도한 투명층이 생겨버렸네요...
너무 겸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