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좋은 design이지만 치아가 6개이하로 남았을 경우는 대부분1-2년안에 총으치로 전환하게 됩니다. 특히 모델을 보건데 치주도 좋지않아서 계속적인 치아소실을 가오해야 할 경우입니다. 좌측측절치 단독으로 clasp를 걸면 얼마 안갈겁니다.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transitional denture의 개념으로 치아가 소실될경우 수리를 쉽게하고 지대치에 대한 부하를 줄여주는 의미에서 full palatal coverage, linguoplate로 major connector를 하고 14 RPI, 22 wroughtwire clasp가 어떨까요.
네 박성배님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1~2년 안으로 총의치를 봐야하는것은 맞습니다..
근데 이모델의 경우 치은이 크게 퇴축된것도 아니고 22번 같은 경우는 지대치를 했기에 지대치의 무리와 심미를 생각해 최대한 밑으로 내린 RPI를 생각해 만들었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사실 I Bar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고 그래서 가급적 RPA를 위주로 만드고 있고요...
Full palatal coverage이나 linguoplate 임몸을 많이 덮고 있어... 좀.... ^^
최대한 치아가 안빠지겠금 덴처도 잘만들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