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졸업을 압둔 대구보건대학 3학년 정성화 라고 합니다.
매일 2804에 들어와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제 작품을 올렸는데 부족한부분이 많고 미흡하지만 잘봐주세요 ㅜ.ㅜ
07년도에 울산에서 타지인 대구로 올라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압두고, 국시가 1달도 안남은 국시생이네요
시험이 끝나면 이제 실습생이 아닌 기사로 일을 시작한다는 부담감에 걱정도 되지만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작품을 만들수 있게 도움을 주신 백년대계 김원순 실장님과, 서울에 계신 은재표소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전국 치기공과 3학년들 국.시.대.박 화잇팅!!
처음이 뜰리고 긴장되나 금방 지나갑니다...군대에서 처음 총쏠때가 생각이 나네요~ 앞에 사수 총쏠때 너무 큰소리에 놀라기도하지만...막상 쏠때는 그 큰 소리가 안들리고 두려움없이 쏩니다...나중엔, m60,m50, K5,k1,k2,m16,발칸포까지 싸봤어요..특히 발칸포로
비행기 띄워서 1km 거리에서 표적을 맞췄을 때 뿌듯합니다....전쟁으로치면 비행기 하나 격추 시킨거지요..기공일에도 그런 고지를
바라보면서...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