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보니 문득 난 뭐했나 생각해보면...
싱글 캡조각에...가끔 서지컬 스탠트(가이드아님!)에.. 레진인레이, 이맥스 인레이조각
거기에 푸어링 핀작업등의 밑작업 병행했던거같은데
저 2년차분은 치과내에서 배우신걸까요 저걸 어떻게 다 해내셨지?..
아랫글보니 문득 난 뭐했나 생각해보면...
싱글 캡조각에...가끔 서지컬 스탠트(가이드아님!)에.. 레진인레이, 이맥스 인레이조각
거기에 푸어링 핀작업등의 밑작업 병행했던거같은데
저 2년차분은 치과내에서 배우신걸까요 저걸 어떻게 다 해내셨지?..
골드인레이는 검사떼고 원스텝하면서 크라운은 왁스업하고 검사받을때였네요;;;; 지그만들고 모델작업,선배들 매몰등등.....ㅋ 아래 2년차는 능력자에요
하루 6~80개씩 캡 + 크라운 아답 사수없이 혼자 하면서 몇일씩 집에 못 가고
새벽에 배송업체 오기 30분전에 포장 겨우 다 해놓고 밀링왁스 매몰하고 소환넣어놓고 목욕탕가서 30분정도자고
또 일하고했던 기억나네요
그때는 그게 당연한건줄알고 책임감하나로 일했더랬죠 ㅋㅋ
뭐 새벽4시나 5시 퇴근이나 똑같다 생각해서 어깨너머로 디자인도 배우고
조각도 더 해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얻은것도 많네요 ㅋㅋ
덴쳐 매몰하고 TD 배열하고 플리퍼 만들고 임시치 만들고...
손이 느린건지 일이 많은건지 새벽 일 끝나면 노래듣고 집에가던 기억만 나네요
아침에 웃통 벗고 파샬 프레임 20개 캐스팅 하고 기타 와이어템포 하다보면 식어있는 매몰재 깨서
샌드치고 사수가 스프루 짤라주면 다듬어서 다시 샌드..
폴리싱 하고나면 오전 지나 있고
오후에 덴쳐실장님이 배열하신거 치은형성.. 그리고 덴쳐수리 하고
파샬조각 된거 스프루 달고 매몰... 하면 거의 하루가 끝났던거 같은데 ㅎㅎ
밑에 꿈의 2년차 연락처 캐러 가고싶네요 ㅎㅎ
저는 2년차때 선배 빨래해주면서 겨우겨우 디자인 조금씩 배웠네요.
저때는 월급이 120만원 정도 했는데, 새벽까지 야근하고..퇴근할때는 막내라는 이유로 물걸레질하고 그랬네요....
참 그때 생각하면 제가 왜 이일을 여태까지 붙잡고했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뭐 지금 살만하니~ 다 양분이고 거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밑에 막내직원들보면 옛생각이나서 몰래 따로 봉투도 챙겨주고 할줄도모르는 기프티콘 보내는법도 배워서 보내주네요.
요즘애들 단순해요. 잘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하더라고요.
계산적이지않고, 남의 가정에 소중한 자식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핀작업 팔리싱 주로 하고 가끔조각이요ㅋㅋㅋㅋ
디지털 나오면서 판이 너무 달라졌어요
임프온거 정리학고 핀작업하고 중간중간 왁스조각하고 어댑맞추고 오펙바르고 일차빌드업하고 나중에는 지르도입되면서 스캐너하고 포장하고 있었네요.. 지금일년차들한테 밑작업 시키면 나가기 바쁜데 그때는 뭐하나 배워보겠다고 늦게까지 일하면서 오버타임비 없이 월 백만원도 못버는 극악조건이였는데 ㅋㅋ
아등바등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세상이 변해감을 느낍니다. :)
크라운 조각해서 검사받고 그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