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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운영자님께 먼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ㅎㅎ


저는 지부회 임원, 협회 임원을 모두 해 봤고 힘들어서 더 이상은 안하려 했지만 

현재는 부산회 감사직을 맏고 있습니다,

감사직은 임원을 역임한 자만 가능하기에 인원의 부재로 떠 맡게 되었네요


협회는 왜 오프라인 보수교육을 하나요?

 

첫 번째는 의료기사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기사는 보수교육을 이수하여야만 합니다.

이를 보건복지부로 위임을 받아서 협회에서 시행하는 것입니다.
복지부의 권고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2가지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온라인 보수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서버 비용만 몇 천이 듭니다, 수강을 하던 안하던지요, 구축비 외에 서버 운영비 또한 많은 비용이 소요됩니다.

모든 보수교육을을 온라인으로만 하게 된다면 동시 접속자 인원을 어떻게 정햐느냐에 따른 시스템 재정비와 유지비는 연간 억단위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오프라인하고 겸해서 해야 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요

 

협회가 하는 것이 마음에 안드니 복지부에서 직접하라?

 

정부 기관에서 직접적으로 교육을 하는 곳은 없습니다.

4대법정 의무교육을 이수해 보신분들은 아실 겁니다. 이 또한 외주 용역을 통하여 교육을 위임하고 있습니다.

협회보다 훨씬 집요하게 협박(?)하고 강요한다는 것을요

들어보신 분들은 아마 동감하실 겁니다. 이거 왜 하는건데? 이게 의미가 있나?


공짜로 해준다는 곳도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고용24라는 사이트 들어가면 교육지원비가 업체마다 있습니다. 공짜라고 해 놓고 이 외주 업체들이 대리 수령하는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이 교육비에 의료기사들의 의무교육지원비는 없습니다.

 

과연 다른 용역업체가 시행하면 비용이 낮아 질까요? 제 생각으론 더 높아지거나 질은 더 떨어질 것입니다.

 

부산시에서 하는 회의에 우연히 참석해 본 적이 있습니다. 2시간 30분정도 회의를 했는데 회의비를 20만원(세전)을 주더라고요, 다 아시는 것처럼 고 인건비시대입니다.

협회는 보수교육을 준비하는 회 사무국 직원 및 임원들의 인건비를 청구하지 않습니다.

보수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회원들에게 욕을 먹는다는 것은 임원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봉사하겠다고 나왔기에 감수(?) 해라 혹은 감수 하겟다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지요

 

협회와 전혀 관계없는 곳에서 보수교육을 진행한다면 월세, 인건비, 사무비가 보수교육비에 포함 될 것입니다.

예로 2014년인지 15년인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회원(?) 들이 복지부에 보수교육에 대한 민원을 넣어 국시원에서 보수교육을 가져가려고 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들에게 위임 되었다면 협회가 하는 것 보다 규모는 축소 되고 효율은 더욱 떨어지고 비용은 올랐을 것이라 장담합니다.

예를 들어 학교에 수업 나가보신 분이시라면 아실 겁니다. 실습 모형이 현실과 너무 동 떨어져 있다는 것을요 그리고 실습하는 레진치만 하더라도 전치부가 특정회사의 6번 사이즈 레진치를 사용합니다. 모델에 비하여 레진치가 크다는 것을 강의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는데 왜 개선이 안될까?

왜요? 국시원이 변화없이 수십년동안 문제를 그렇게 내어 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보수교육은 좋던 싫던 우리 단체가 하는 것이 그나마도 발전이 있을 겁니다.

 

두 번째로 치과기공사단체 말고 의료기사중에 전시부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안경사를 제외하곤 저희만 단독개설(사업자)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전시회의 부스비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유일한 직업군이라고 해도 무방하지요

그럼 이 수익으로 임원들이 해 쳐먹을까요?
전시회관을 임대하는 비용은 지역 전시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하루 임대료가 규모에 따라 최소 몇 천에서 많게는 몇 억을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도시락(?) 점심 이 딴게 몇 만원이라고? 이해 안되시겠지만 전시장마다 전시장에서 허가해준 업체만 이용 할 수 있는 곳이 있고 드물긴 하지만 외부 도시락을 허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외부 도시락을 허용하는 곳도 쓰레기 수거 비용으로 몇 백 또는 계약금액에 20프로 등의 악 조항을 달 고 있습니다.

기념품, 경품 등도 준비하지요?

 

전시 수익 없이 등록비만으로 행사를 치를 수 있을까요?

 

기념품 경품 하지 않으면 되지? 해 봤죠

그래도 약소하게나마 뭐라도 챙기자는 의미로 수건을 줬던 집행부, 음료와 빵을 준비한 집행부 어러가지 방법을 시도 했죠..

어렵게 챙긴 물품을 임원들에게 던지는 회원들도 있습니다. 돈 받아서 이런거 주냐고?

 

점심 도시락 불 합리하면 안하면 되죠?

이틀 행사에 하루 점심을 제공 안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역대 보수교육 중 가장 욕을 많이 먹었을 겁니다.

 

다른 의료기사단체에 보수교육하면서 기념품, 점심, 경품 주는 단체 거의 없거나 기공사협회에 비해 아주 미약합니다.

 

이 번 마곡에서는 또 다른 도전(?)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회원들에게 기념품과 점심을 대신해 5만원짜리 직불카드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왜요? 기념품 도시락은 얼마나 많은 회원이 올지 몰라 예측해서 준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족하면 엄청난 민원을 감당해야 하기에 예측인원보다 더 많은 양을 준비합니다

그러다 보니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도시락이 어마어마 합니다

버려지는 것들을 포함해서 준비 비용이 회원 1인당 5만원정도이기에 실용있게 바꾸는 것입니다

어떤 평가가 나올지는 행사가 치러진 다음에 알 수 있겠지요

저는 아마도 불신의 벽이 높은 만큼 그 돈 횡령의 목적이 아니냐? 왜 밥 안주냐? 등 엄청 욕을 먹을 것이라 예상하지만요

 

암튼 미약하지만 변화를 항상 꽤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강의 내용

물론 회원들이 원하는 만큼의 양을 다 제공하지는 못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강의를 하시는 회원님들의 강의가 짧게는 이틀 길게는 3~4주 혹은 그 이상으로 강의를 하고 계신 건 알고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강사분들이 온라인 강의로 박제 되는 것에 상당한 부담을 가집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늘 맞는 내용이 내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은 우리도 아는 내용이니까요

그래서 온라인보단 오프라인 강의가 더 다채로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두시간에 모든 것을 녹여 낸다는 것이 불가능하지요 그렇다 보니 강사 본인의 자랑이나 재료 홍보로 비춰 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해서 지부회에서 4시간짜리 강의 3~4개만으로 구성하여 시도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반응은 내가 듣고자 하는 것이 없었다. 강의가 다채롭지 못했다 라는 평을 들었지요

그럼 회원들이 원하는 강의를 사전 설문조사를 문자를 통하여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회신은 100명도 오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회원 전체에게 문자메세지 한번 보내는데 드는 비용이 40만원 가까이 발생합니다.
지부회는 부산 같은 경우 7만원 정도가 소요되고요

 

그렇다 보니 임원들의 판단으로 정 할 수 밖에 없고 대충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강의 편성하는 것을 조금은 이해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한 , 듣고자하는 파트가 있으면 협회사이트에 건의하는 것 또한 좋은 방향일 것이고요

적고 싶은 얘기는 많지만 저도 일해야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어봅니다.

회원들과 싸우고자 혹은 협회를 감싸고자 적는 글이 아닙니다.

임원들이 놀고 먹거나 개인 사익을 위해 하는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른 분들이 임원을 한 번 해보라라는 얘기도 저와 같은 생각에서 하는 말이겠지요.

 

회원들의 참여(?)가 많아야 협회가 힘이 실리고 불합리한 것들을 바꿀 수 있습니다.

조만간 협회가 해오던 정책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적어 보겠습니다.

 

많은 회원님들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어려운 시기 함께 잘 이겨내 주시길 바랍니다.

  • ?
    yss8703 2025.07.14 11:05

    세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협회의 사정도 이해가 됩니다만..결국 회원들도 참여율이 높아야 개선이 된다는 현상황에선 참 이뤄지기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아직도 야근에 기본적인 연월차도 없고 나 살기도 바쁜 기공사분들이 대다수이고 그런분들이 현 보수교육 참여도 힘들어하는 판국에 과연 협회에 소리를 내러 시간을 낼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결국 이런 개떡같은 상황을 타개하기위해선 수가조정 보험청구 노동환경개선등 앞으로 헤쳐나갈일이 한바가지인데 협회는 협회대로 와서 소리내달라 기공사는 기공사대로 나살기 바쁘고 힘들다 개선이나 해달라.. 이러니 맨날 제자리걸음 같습니다 저도 이제야 여유라는게 조금씩 생기고 있는데도 협회에 찾아가서 한소리해달라? 가는 시간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10년이 넘게 변한게 없는데 이제와서요?;; 과연 한소리 한 회원이 단한명도 없었을까요?

  • ?
    치기공학개론 2025.07.14 11:38

    저도 협회에서 일해봤지만... 

    무임금 봉사활동에 욕만먹기좋은자리라고 느꼈습니다.

    혹시나 돈이나 추가적으로 뭘 이득받는것이 있을꺼라고 생각하시는분들이 있으시다면 진짜로 무임금에 봉사활동인 자리라는거만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고생하시는거 압니다 

  • ?
    Jason 2025.07.14 11:51

    먼저 이해할 수 있게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온라인도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발생하네요.. 단순한 생각일 수 있지만 그렇다면 오히려 더 온,오프 나눌게 아니라 선택과 집중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쓰이는 돈을 모아 온라인 쪽으로 집중해서 발전 시키는게 오히려 낫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처럼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는 상황이라면 비용도 많이 드는 오프라인 행사를 굳이 진행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한쪽 편들기보다 양쪽 다 이해는 가는데..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짧게 나마 글 남겨 봅니다.

  • ?
    치기공학개론 2025.07.14 12:26
    오프라인이 더 저렴합니다. 부스참가하는 업체들에게 부스참가비를 목적으로 비용청구를해서 어느정도 비용을 덜수있거든요

    갈수록 부스참가비가 비싸져서 업체들도 참가수가 많이 줄고있는 추세로 알고있습니다.
  • ?
    비징 2025.07.14 15:49

    협회를 조금은 이해 할수 있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나름고수 2025.07.14 16:41

    제조업에 일하면서 보수교육 받는게 이해가 안됨...

     

  • ?
    치기공학개론 2025.07.14 16:44
    뭔가 잘못알고계시네요 치과기공사는 의료기사이지 제조업이 아닙니다
  • ?
    나름고수 2025.07.14 16:56
    업태가 제조업이죠...
  • ?
    치기공학개론 2025.07.14 18:00
    선생님 말씀대로면 제조업이니

    해외처럼 의료기사가 아닌 일반인이나 무자격자가 와서 제작해도 괜찮으시겠군요
    그럼 안그래도 아사리판인 기공계가 더 박살날꺼처럼 보입니다
  • ?
    yss8703 2025.07.14 18:21
    제조업과 다를바 없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너무 날이 서 계신거 같습니다 선배님..
  • ?
    나름고수 2025.07.14 23:55
    제조업에 종사하는데 보수교육이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간다는 뜻이지...무자격자 얘길 하는게 아님니다만...
  • ?
    치기공학개론 2025.07.15 01:50

    제조업에 종사하신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요즘 ai가 유행중이니 검색해서 차이점 적어드립니다.

    치과기공사가 하는 일은 "제조업"의 범주에 포함될 수 있지만, 일반적인 제조업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의료기기 제조업 또는 보건의료 분야의 기술직에 가까운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제조업으로 볼 수 있는가?
    치과기공사는 치과의사의 처방에 따라 **보철물(크라운, 브릿지, 의치 등)**이나 교정장치 등을 손으로 직접 만들거나 가공합니다.

    이러한 제작 행위는 넓은 의미에서 **제조(Manufacturing)**로 간주됩니다.

    특히, 보철물은 일종의 맞춤형 의료기기로 분류되기 때문에, 보건복지부나 식약처 기준에서도 의료기기 제조에 해당하는 요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제조업과 다른 점
    생산 대상이 일반 공산품이 아니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라는 점

    산업보다는 보건의료 서비스 영역에 속해 있음

    대부분은 소규모 실험실(기공소) 형태로 운영됨

    결론
    치과기공사의 업무는 제조업적 요소가 있는 전문 기술직입니다.
    산업분류 상으로는 보건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또는 의료기기 제조업의 일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이 보건의료인이라는걸 알아주셨음합니다.

  • ?
    나름고수 2025.07.15 14:37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1. 치과기공소가 제조업으로 업태가 분류되있어서 제조업에 종사한다는 말이 왜 잘못된건가요...
        사업자등록증에 업태가 제조로 되 있어요..

    2. 치과기공물을 제작하는게 넓은 의미에서 제조로 간주된다고 하셨으니 제조업이 맞죠..
        의료기기를 만들던, 일반공산품을 만들던, 대량생산을 하던, 소량 주문생산을 하던 분류상 제조업입니다..

    3. 보건의료인에 대해서

       의료인 (대한민국 의료법에의한) -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간호사,조산사
       의료기사 (의사또는 치과의사의 지도아래 진료나 의화학적 검사에 종사하는)
                  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방사선사,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치과기공사
       기타등등

       요렇게 분류되는데
       의료인은 직접적인 의료행위를 할수 있는거고
       의료기사는 직접적인 의료행위가 의사,치과의사의 지도하에 제한적이고
       특히 치과기공사는  치과의사의 지도하에 하더라도 사실상 불법의 소지가 있죠

       넓은 범주안에 보건의료인에 포함 될수는 있으나 의료인은 아닌겁니다..


    4. 이번기보에 보철물시적 문제인거 같은데 치과의사,치과위생사 벌금 맞은거 나오더군요...

  • ?
    치기공학개론 2025.07.15 19:17
    네 잘못된내용을 이야기 하시니 저도 안달수없어 더달겠습니다

    1. 사업자등록증의 업태는 세무상·행정상 편의를 위한 분류일뿐입니다.
    과세를 위해 편하게 정리되었을 뿐이지 저희 직무가 제조업을 뜻하지않습니다.
    예를들어 병원도 보건업또는서비스업으로 등록가능한데 서비스업이라 주장하실껀가요?

    2. 치과용 기공물 제조업(C33223) 이기 때문에 제조업이라 하시는거라면 말씀하신 이야기는 전혀 맞지않습니다.
    치과기공사는 보건의료 체계 안에서 환자의 진료에 기반한 보철물 제작을 하며,진단 기반, 의료지시 기반, 의료결과물 생성이라는 점에서 제조업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저희가 하는 일은 환자맞춤 진료의 연장선상이지 그냥 제조만 하는 일이 아닙니다 .

    3. 넓은 범주안에 보건의료읜에 포함이 아닌 법적으로 명확하게 보건의료인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보건의료인 = 의료인 + 의료기사 + (보건의료 관련 기타 면허자)입니다 잘못된 자료를 보셨거나 잘못알고계신거 같은데
    무슨 논리로 이야기하시는지 전혀 모르겠네요
  • ?
    나름고수 2025.07.15 20:06
    넓은 범주안에 치과기공물제조업도 제조업이라구요...

    이분참 답답하시네...
  • ?
    치기공학개론 2025.07.15 20:22
    잘못된 주장을 해놓으셔놓고 답답하다 하시니 할말이없습니다.

    보수교육이 왜필요한지 모르겠다하셨고 일반제조업이 아닌 직종이기 때문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위에 직접 말씀하신대로 업태만 제조업일뿐 결국엔 법적으로 다른겁니다
    이걸 인정하고 넘어가셔야지 앞뒤 다짜르고 넓게보면 제조업이니 결론나는게 맞습니까?
  • ?
    나름고수 2025.07.16 04:15

    이야기에 시작을 보세요...

    제조업인데 보수교육 받는게 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간다는 의견을 낸 거지 주장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쪽에서 내가 말하지도 않은 무자격자 이야기를 하면서 발끈하셨죠..

    님 또한 기공물제작이 제조로 간주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반 제조와는 차이가 있다고 했는데 일반제조의 정의가 뭡니까??

    제조라는 대분류 카테고리안에 여러 업종이 존재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치과기공이구요

    그 많은 업종을 일반제조와 치과기공으로 나눠서 비교한다는게 말이되요?

    제조업이라도 업종마다 다른데 다른 업종을 비교하면서 법적으로 다르다고 치과기공이 제조업이 아니라고 하는게 논리적으로 말이 되는 소린가요??

    님이 대분류 제조와 소분류 치과기공을 왔다갔다 하면서 제조인데 제조가 아닌, 제조가 아닌데 제조인......뭐 이런 말같
    지도 아닌 소릴 하는지..

    그리고 사업자등록상 업테 분류가 세무행정상 편의를 위해서라고 하셨는데 제조업으로 보는게 타당하니까 그렇게 분류하고 행정을 한거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요?

    과세를 위해 편하게 정리되었을 뿐이지 제조업을 뜻하지않는다구요??

    그럼 제조업이라 쓰고 치과기공사는 뭘로 읽어야 되요??

    정부에서 치과기공은 제조업이라고 사업자등록증에 명시해서 발급합니다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면 정부에다 따지세요..

    환자맞춤 진료의 연장선상이라 하셨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환자진료와 환자 맞춤 보철물제작으로 나눠볼수 있겠죠

    그럼 진료는 의료인인 치과의사의 몫이고 제작은 기공사의 역활이겠죠..

    따라서 치과기공사는 보철물 제작, 수리 또는 가공을 할수있는 국가자격증을 가진 보건의료인중에 의료인이 아닌 의료기사입니다

    님께서 제조업에 대한 거부감과 동시에 보건의료인중에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많으신거 같은데

    존중합니다...

    하지만 의견을 주장이라 하고 말도 안되는 논리로 이러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님이 하고 싶은 말은 제조업이지만 보철물을 제작하는 일이니 보수교육은 필요하다는 의미로 받아 들이겠습니다.. 

    날도 더운데  댓글 달지 마시고  그만 하세요...

  • ?
    황금운빨 2025.07.17 01:28
    선생님의 말이 무슨의미를 말하고싶은지는 이해할것 같은데요..
    현실은.... 기공소에 화재보험 하나 가입하고싶어도 보험사에서 하는 말에 치과기공소는 공장으로 분류되어서 급배수특약도 못듭니다. 보험료도 제조여서 타업종보다 비싸구요..
    구강보건에 일임하는 보람도 있지만, 현실은 그냥 제조의 범주네요.
  • ?
    S2찬이 2025.07.14 18:34

    협회도 나름 고충이 있을거고 수많은 회원들의 말을 다 들을 순 없을겁니다 하지만 종합학술대회가 수도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되는것도 문제이고 현시대에 오프라인만 고집하는것도 변화에 순응 못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협회의 존재이유는 보건복지부에 위임받아 보수교육을 실시 하는게 가장 큰 임무입니다

    보수교육 잘 들으시고 면허 신고 잘 하시고 갱신 잘 하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면 좋지만 지금 보수교육도 안듣고 면허신고도 안되서 취업해서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큰 문제 아닐까요?

    보수교육 협회에서 하는게 더 편하지 보건복지부에서 하면 편할까요?공무원들 아시죠?FM 개꼰대입니다..얄짤 없습니다 협회에 하실 말 있으시면 떳떳하신 분들은 협회 사이트에도 글 올리시고 보건복지부에도 글 올리시고 국민청원에도 글 올리시고 해서 바꿔 나가면 됩니다

    서로들 의견이 다르다해서 감정싸움 하실 필요없어요~의견이 다를 뿐이니 존중할 부분은 준중들 해주시게요

  • ?
    빵쟁이 2025.07.16 01:22
    일잘하는 사람은 글도 잘쓰는구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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