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자게
2008.10.19 05:29

기공사들의 문제점.

조회 수 2411 추천 수 0 댓글 3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공사
3D업종이라 말하고
밤일하는기공소는 수두룩 하고
그러면서도 야근 수당은 커녕 월급은 정해져있고
그러면서도 밥은 우리돈으로 사먹어야하고
힘들게 일했어도 나올때 퇴직금 하나없고
남들 다 하는 5일제 우린 머나먼 나라 이야기이고
(물론 아닌곳도 있습니다..;;;)

기공사라하믄
대부분 이렇게들 말하지만...
저는 그런 환경에서 일하고 있는 기공사들이 더 답답하게 보일때가 많습니다.
기공사들은 기공사대부부분들이 자기 자신을 낮춰서 옷도 후질근하게 입고다니시는분들이 많고
늦게끝나도, 야근수당이 없어도 군말없이 있으면서..
뒤에가서는 수근대고 소장욕하기 바쁨니다.
이런환경이 싫다면 기공사들 단체로 항의를 하던지..
무엇가 변화를 할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냥 수긍만 하고 뒤에가서 욕하는게 연차가 아무리 어린 저로써도 답답해 보일때가 많습니다.
지금의 소장님들도 기사였을때 분명 그런부분이 불만이였지만...
막상 소장님들이 되고나면 기공료의 낮은 수가때문에 또 한정된 목표를 정해서 벌려고하기보단..
한푼이라도 더 벌어가기위해 직원들만  더 고생을 합니다.
소장님이야 한만큼 벌어가시겠지만..
직원들은 한정된 월급이 있는데...그건 정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기사들이 그부분에 대해서 단체로 항의를 하고 파업(?)까진 오바지만..
그런정도의 항의를 한다면..결국 소장님들도 살기위해 분명의사들에게 항의를 할것이고..
우리가 원하는 100%의 조건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합의점을 찾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누구하나도 먼저 나서서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하물며 제가 처음 일했던 직장에선..전 그냥  깔끔하게 입고 다닌것뿐인데..
기공일하는데 그런옷입을필요없다면서..그냥 아무티나 걸치고 다니라고 했습니다.
물론 제자 정장을 입고다닌것또한 아니지만..
기공사들은 정장입고 다니면 안됩니까??
왜 기공사인 자신들이 스스로 기공사를 낮춰서 말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구두를 신고다닌것또한 화장을 하는것또한 지적을 받았습니다.
기공소에서 야한 옷차림을 하고 화장을 떡칠하고 다니면..어느회사나 문제가 되겠지만..
저도 여자기에 비비크림하나 바라는거나..가끔 마스카라 하는게 다인데도 그런소리를 들었습니다.
기공소에선 슬리퍼로 갈아신기에 또각또각 소리를 내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단 이러신 분들이 많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제가 학교다닐때 대모까진 아니지만 학생들끼리 미리 단합을 하고 계획된 진행속에서..
많은 항의를 해서....선생들이 뒤에서 몰래 챙겨가던 자율학습비 또한 모두 없애서 선생들에게 미운털을 박히긴 했지만..
분명 학생들 입장에선 그게 당연한거였고 정당한거였으니깐..
저는 나서서 그런 단체항의를 많이해서 시정된게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런데..기공일을 하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기공현실에 대해서 욕하는 기사님들 보면..
많이 한심할따름입니다...
이건 제 생각이 이상한걸까요??
아님 기공사들이 한계일까요??
그냥 기공사들이 답답해보여..글한자락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희 기공소 소장님은..기사일때 고생을 많이하셔셔..
저희 직원들에겐 지친다며 밤일을 못하게 하시는분이십니다..
조금 퇴근이 늦어지면 먹을거 사다나르시기 바쁘시고..
일만 빨리 빼면..토요일도 나오지 말라고 하시는 분이신데..
과연 이런소장님들이 몇분이나 될런지요....)





  • ?
    헌터 2008.10.19 05:50
    궁금하네요...) <==저두 궁금합니다. 님처럼 좋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져야 할터인데,,,한분 한분 모이겠죠.
  • ?
    바램 2008.10.19 06:49
    공감해요. 한사람 ..두사람..서서히 의식이 바뀌어가다보면^^
    주말인데 이런 고민은 잠시 날려버려요~
  • ?
    산들바람 2008.10.19 07:08
    저도 공감해요~~
    저는 기공소 다닐때 나름 깔끔하게 하고 다닙니다 ㅎㅎ
    쏠로인데 후즐근하게 다니면 누가 쳐다나 보겠나 하는 마음에 하하하 ^^;;;
    앞으로 젊은 기공사를 위주로 많이 바뀌지 않을까 싶어요~
  • ?
    넘치는자신감 2008.10.19 07:45
    님 말씀에 저또한 같은 생각입니다...그래도 예전보다 나아졌다고 생각은 하지만...그 발전속도가 타직종에 비해 너무 더딘거 같네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지금까진 그렇게 생각해 왔었지만....결국은 좋은게 좋은게 아니였습니다..기사와 소장과의 관계 소장과 의사와의 관계.
    기사는 언젠가는 소장이 될수 있겠지만..소장은 의사가 될수없다는걸을 알고있기에...지금의 우리소장님들이 이렇게 나약한건진 모르겠습니다.
    얘기하자면 너무 길어지고 분통만 터질꺼 같아서 여기서 그만 적어야겠네요....^^암튼 우리모두 화이팅합시다...하나되어 뭉치는 그날까지~~~

  • ?
    스마일맨 2008.10.19 07:57
    세상은 빛의 속도보다 좀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많은 분들이 생각하고 계시는 부분이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앞에 나타날지 예측할수 없습니다만, 분명한건 변화의 속도가 지금까지 기공계의 몇십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겁니다. 약이될지 독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중요한건 중심에 바로 사람이 있다는거죠... 결국 실력입니다...
  • ?
    마빈슨 2008.10.19 08:50
    다 잘살려면 덤핑치거나 가격으로 출혈경쟁을 유도하는 소위 업자들 밑에 기사들이
    취직하지 못하도록 협회에서 기사들 단합을 잘해주면 됩니다.
    문제는 협회 임원인 소장들중에도 블랙리스트는 있다는 것이지만...

    모 소장은 하도 지랄을 떨더니만 기사를 못구해서 결국 자기물량 들고 기공소에 동업하러
    들어가더군요. 아는 사람은 다알만한 사람입니다.
    후배님들도 그런 블랙기공소에 제발 취직 좀 하지 마십시요.
    그런 곳은 기사를 못구하게해서 고사를 시키는게 제일입니다.
  • ?
    J 2008.10.19 09:28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글일거같네요..말씀하신 부분들외에도 변화되야하는 문제점들이 많죠..초창기 소장님들 시절에비해 현재까지 변화한만큼 그이상의 시간이 흘러야 어느정도 변화할테고 또다른 문제점들과 또..또..
    생각들을 조금만 바꾸면하는 바램이...햄토리님같은 생각들이 모여서 바꿔나가는만큼 후대엔 다른 부분들을 바꿔나가겠죠..힘내세요^^
  • profile
    차칸꺼부기 2008.10.19 09:32
    너무 광범위한 말이지만 사회 전반적인 의식개혁이 밑바탕이 되야 할ㄲㅓ 같습니다.

    아직 대한민국은 다른 선진국에 비해 삶의질을 재는 잣대가 상대적으로 낮은거 같거든요..

    너무 먼 이야기 일지 모르지만^^

    하루빨리 즐겁게 일하고 또 주말엔 즐겁게 즐길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 ?
    황금계란 2008.10.19 10:14
    우리도 분명 조금만 더 모이고 뭉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다음달에 행동을 취하신다던데 좋은 결과가 있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 ?
    VANSKY 2008.10.19 12:18
    100% 공감입니다.
    제가 간지러웠던 곳을 긇어 주시는거 같군요.
    그래도 햄토리님은 좋은 소장님과 계시는거 같네요.

  • ?
    풀타임 2008.10.19 15:51
    기사분들께 좀더 많이 챙겨드리고 싶고, 무엇이든 더 좋게 해드리고 싶지만...
    한계가 느껴집니다...
    어서 빨리 기공계가 전반적으로 좋아져야 할텐데요...
    저도 가급적 제가 밤일을 하더라도 기사분은 일찍 보내드리려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아요.
    울 기사님께 고마우면서도 죄송스런 맘이 매일 듭니다..
  • ?
    모리슨 2008.10.19 18:06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 합시다..
    저하고 같이 일하는 직원분은 일부러 오후6시30까지 일합니다.
    빨리 하면 5시에 끝낼수도 있는데요...
    저는 6시 땡 하면 집에 가요....^^
  • ?
    산들바람 2008.10.19 19:35
    음냐~ 일이 많으면 야근을 간혹 할 수도 있죠~ 이해합니다~ 급한일이 있으니깐요~
    허나 왜 일이 없어서 일찍 가는건 이해 못해주시는지 ;;;;
    음냐음냐~
  • ?
    죽치는나그네 2008.10.19 20:07
    글은 공감요....민토리..햄토리 헷갈려 죽겠눼...캐나다 다녀오신줄 알았음..ㅋ
  • ?
    보클레르 2008.10.19 23:12
    왜이렇게 암울한 글들만...ㅠㅠㅠㅠ
  • ?
    햄토리 2008.10.20 02:52
    기사들이 다들뭉쳐서...큰소리치는날이 빨리 오면 좋겠네요..^^
  • ?
    김은정 2008.10.20 03:15
    우우우 왠지 우우우우웅...............
  • ?
    김은정 2008.10.20 03:23
    저는 치기공 1학년 .입니다. 어떻게 하지요 우우우우우우우 3학년 되면 취업할텐데 걱정 ,긴장 1000%입니다. 걱정 걱정,걱정 임꺽정
    음 임꺽정 하하하하하하 기술을 100%키워서 월급 많이 받을만큼 실력을 키워야지..... 그래서 빨랑 오픈해버려요
  • profile
    임불란 2008.10.20 06:12
    좋은쪽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외치면 자유가 빨리 오겠죠

    예전에 비디오 대여료 1000원할때 대형 대여점이 오픈해서 100원 하더군요
    영세한 주변가게 3개월쯤 버티다 다 문닫으니 1000원으로 올리더군요

    몇해전 울동네 재래시장주변에 제법큰 할인 마트가 들어섰습니다
    않그래도 상인들이 힘들어 하던차에 큰 타격을 받았죠
    그런데 2달쯤 되어서 그마트에 불이 나서 홀라당 다타버렸답니다
    불이 난걸까요 불을 낸걸까요?
  • ?
    이왕수 2008.10.20 06:58
    불을 낸것 같은데요 ㅋㅋ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기사분들이 이거 보며 다들 공감하실듯 그러나 먼저 앞장서는 분은 없죠. 우리나라에선~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바껴가고 잇다고는 하지만 아직 미흡한 곳이 더 많겟죠. 우리나라에선~
    자신의 실력을 먼저 업~~하는게 더 빠를듯 한데요. 우리나라에선~
    자신의 실력이 곧 좋은환경+패이를 결정한다고 생각하는데..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는 겁니다. 실력이 좋으면 절에서 잡겟죠??
    참고로 저는 안잡을 까봐서 안나가고 버리고 있습니다 ㅋㅋ
  • ?
    이왕수 2008.10.20 06:59
    버리고<<버티고로 수정합니다 ㅋ
  • ?
    불비불명 2008.10.20 07:11
    토리님~~~ㅋ언제 여기다 글도 썼으요?ㅋㅋ
    일단 우리도 의사들 중앙회처럼 협회의 힘이 강제력을 갖춰야지만 큰소리 칠 최소 여건이 구비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때 데모를 했었지만 뒤통수 치는 소장들 때문에 수포로 돌아갔다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더군요.
    뭔가 협회가 강제력을 갖춰 단합되게 만드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
    살려면 뭉쳐야죠~
  • profile
    Andre덕 2008.10.20 07:16
    햄톨양 단합 하기전에 기X이랑 지X이랑 밥이나 한끼 하시죵 ? 연락주세요~
  • ?
    덴쳐사랑 2008.10.20 19:32
    흠..
    햄톨님의 말씀 백번보다 더 동감합니다...
    개개인이 모였다고 하나 대부분의 임원이 소장님인 협회에서는
    이래저래 한계점이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협회에서 먼저 일어나 치의협과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치의신문에 나왔던 것 처럼 서울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항의 시위를 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이제껏 온건적인 태도만으로 일관하여 볼멘 소리만 하던 것에서 탈피하여 과감히 나가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
    NopainNoga 2008.10.20 22:11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여..

    햄토리님의 그런생각 소장 실장 되셔도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일한만큼의 댓가는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소장들이 많아져야죠..
  • ?
    붉은낙타 2008.10.24 06:12
    산별노조를 만드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단위기공소의 노조를 만들수는 없으니까.. 보건노조산하에 만들수있다면..
  • ?
    남이 2008.10.24 12:39
    항상 준비된 자에게 기회는 온다...
    제 생각입니다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화려하지 않는 그러나 상대방으로 부터 신뢰를 할 수있는 옷차림 등등...
    모든것에 준비를 하는것이 아닐까요???
    자기자신을 돌 볼줄 아는 준비를 할 줄 아는 그런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것들을 질타하는 분들이라면 본인의 미래도 준비를 게을리 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분들이 앞에서 정당하게 이야기하는것은 불가능할꺼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미래를 이끌려는 사람이라기 보다
    누군가가 해주기만을 바라는 그런 사람들이 아닐까요???

    기공사분들도 밝은 미래를 위해서도
    많은 준비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기보다 조금 더 나아갈려는 생각들이 모여
    밝은 기공계가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
    핏빛하늘 2008.10.25 08:34
    좋은 의견이시네요~
    같이 일하게 되서 반가워요~~ㅋ
  • ?
    윤종천 2008.10.27 06:55
    글 잘읽었습니다 맞는 말 입니다 정말 중요한 건 실력있는 하이테크니션이 되야 내 주장을 얘기 할 수 있다는 거고 그때 까진 자신의 희생과 노력등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모든 일에는 대가가 필요한 거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서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공 어렵더라고요 열심히 한번쯤은 미쳐서 자신을 불태워 보는 것이 실력향상과 나중에 후배들에게 얘기해 줄 꺼리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제가 옆에서 지켜보죠
  • profile
    늙은여우사냥꾼 2008.10.27 10:43
    예전에 어느 소장님께서 저더러 이건물이 누구껀중아냐고 물으시더군요 모른다 하니 원장님 꺼다 라 하시다군요 이건물 내가 치어줬다 고도 하셨습니다,, 그소장님은 아직도 매달 재료비걱정과 들어가는돈에 골머리를 싸맵니다..
    내가 고생하면 후대에 빛을보겠지// 근대 나 죽으면 부귀영화가 무슨 소용입니까 지금 기사들이 뭉치면 된다등등 하시는데,, 그분들도 소장님 되면 아마도ㅡ,ㅡ먼저 원장님들의 생각도 바뀌어야겠고요 정말 언론과 동반해야한다고 봅니다 협회에서,,,
  • profile
    늙은여우사냥꾼 2008.10.27 10:45
    햄토리님 미모가 ...헉! 해롱헤롱~~
  • ?
    조각하는투박한손 2008.10.31 04:09
    무엇을 위해 사는걸까하는 생각이 가끔듣니다...후~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상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덴탈2804 2024.02.27 302
공지 자게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덴탈2804 2021.01.26 6758
공지 자게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덴탈2804 2019.10.30 11777
공지 자게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덴탈2804 2015.11.24 89542
공지 자게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file 덴탈2804 2013.08.01 148866
3057 자게 [re] 위기 극복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송범식 2008.10.26 2300
3056 자게 레이쓰 7 file 김태유 2008.10.26 2270
3055 자게 즐거운 군생활 ㅋㅋ..... 6 여니 2008.10.26 2316
3054 자게 안녕하세요 광주보건대 치기공과 학생입니다. 11 설민 2008.10.25 2443
3053 자게 제가 잘하고 있는 걸까요?ㅜ 15 핏빛하늘 2008.10.25 2281
3052 자게 (수정)이빨공사 님들의 부대 마크는? 61 file 강철의연금술사 2008.10.25 11377
3051 자게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8 file 김태유 2008.10.25 25835
3050 자게 쿨럭쿨럭~ 4 산들바람 2008.10.25 2310
3049 자게 가입인사 5 박영관 2008.10.24 2295
3048 자게 아~~ 비러먹을 가을 날씨... 10 file Nuclear 2008.10.24 2285
3047 자게 요새 입돌아가겠네... 쯧쯧... 메탈 2008.10.24 2339
3046 자게 지금 이 분은 승차권없이 타셨습니다 10 메탈 2008.10.24 2311
3045 자게 b.bㅠ ㅠ 7 원더풀 2008.10.24 2289
3044 자게 눈이 점점 나빠집니다. 6 불비불명 2008.10.24 2338
3043 자게 호주에서 부족직업군에 들어간 기공사. 19 붉은낙타 2008.10.24 2484
3042 자게 위기 극복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11 김민성 2008.10.23 2269
3041 자게 캐나다 덴쳐클리닉 방문기~ 33 file 민토리 2008.10.22 5941
3040 자게 치과에서 크라운 하나 하면 보증기간이 10년인가요?? 18 넘치는자신감 2008.10.22 5364
3039 자게 친절과 미소 14 file 에스더 김 2008.10.21 2269
3038 자게 일본에서 일하고 계시는 분들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12 김서진 2008.10.21 2334
3037 자게 가르쳐주세요. 5 이광진 2008.10.21 2400
3036 자게 아오~옆에 울 기사좀 말려주세요...ㅠ.ㅠ 20 한손에불대다른손엔조 2008.10.21 2301
3035 자게 현탁액 6 조성오 2008.10.21 2443
3034 자게 메인화면 글씨들이 이상하게 나와요 3 바람개비 2008.10.21 2519
3033 자게 몇칠전....기공실은 꼭 치과와 한건물에 있어야 한다와 아니다의 논쟁을... 5 씨말레 2008.10.21 2410
3032 자게 심심풀이 게임하나 올려 보아요.. 18 강철의연금술사 2008.10.21 2300
3031 자게 전 이제 퇴근합니다~! 여러분들 어여 퇴근하세요~! 15 황금계란 2008.10.21 2284
3030 자게 기공일의 미래=_=;; 26 어빈 2008.10.20 2367
3029 자게 기공포럼에 전시작품쪽에 전치,소구치,대구치 카빙사진 올렸습니다. 3 김은정 2008.10.20 2319
3028 자게 기공일이.. 몸에 그렇게 해롭다던데... 18 보클레르 2008.10.19 2435
3027 자게 캐나다에 댕겨왔습니다. 17 민토리 2008.10.19 2281
3026 자게 올빼미족 (냉무...?) 5 낭창공주^^ 2008.10.19 2299
3025 자게 "치과 80%, 진료비 부당청구" 11 넘치는자신감 2008.10.19 2319
3024 자게 105마 질문요~~ 4 낮은자.. 2008.10.19 2295
3023 자게 질문은 ETC 게시판을 이용하는것이.... 2 Muam [無庵] 2008.10.19 2268
3022 자게 티쉬메탈의 약자가 무엇인가요? 11 김동현 2008.10.19 2392
» 자게 기공사들의 문제점. 32 햄토리 2008.10.19 2411
3020 자게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는데요.. 3 황정호 2008.10.19 2365
3019 자게 이런 재료 국내 있나요? 2 센정 2008.10.19 2274
3018 자게 책추천좀 부탁드립니다. 5 장경찬 2008.10.18 2287
Board Pagination Prev 1 ...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 417 Next
/ 417
  뉴스 & 칼럼
  자유게시판
  업계홍보 게시판
  한줄 게시판
 


 
* 2804아카데미 세미나 안내
✔ 3Shape 종일반 19기 대구
취업 및 파트전환 전문 과정
5월 27~31일 평일 5일 과정
✔ 3Shape 중급 과정 36기 대구
3Shape! 이틀만에 깨부수기
5월 25~26일(토/일) 2일 과정
✔ exocad 중급 과정 48기 대구
exocad 디자인 2주 완성!
5월 18~19(토/일) 2일 과정
✔ exocad 임상 모델리스 16기 대구
모델리스 성공 필살기!
6월 1일(토) 1일 과정
✔ eLAB 오픈 세미나 익산
eLAB을 활용한 쉐이드 매칭!
6월 6일(목) 1일 과정
✔ 3Shape 초급, exocad 초급
    메쉬믹서 활용
덴탈CAD, 온라인으로 배우자!
강의 동영상 6개월 이용 가능
문의전화 010.3510.2804
XE Login